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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판 매카시즘의 부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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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2.06 | 2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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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가 약해지면 국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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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2.28 | 2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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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책! 『우리는 당신들이 불태우지 못한 마녀의 후손들이다』 실비아 페데리치 지음, 신지영·김정연·김예나·문현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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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3.03.12 | 2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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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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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수
| 2023.09.17 | 2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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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연대본부는 함계남 국장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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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9.22 | 2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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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노동자 방영환은 왜 분신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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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9.29 | 2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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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5(목)] 23주47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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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0.05 | 2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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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함성 제27호-서부(2023.10.1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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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0.18 | 2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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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1.8(수)] 28주6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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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1.08 | 2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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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함성 제34호-서부(2023.12.6(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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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2.06 | 2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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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속 우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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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 2024.04.24 | 2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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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교수 현장직강) 집에 선풍기들은 다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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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8.05 | 2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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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정책의 성공을 바라는 청원에 동의 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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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태
| 2022.08.02 | 2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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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가뭄폭염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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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7.29 | 2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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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선진국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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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8.26 | 2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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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임상노동』 출간 기념 멜린다 쿠퍼, 캐서린 월드비 저자 화상 강연회 (2022년 10월 8일 토 오후 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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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2.08.26 | 2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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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책! 『문두스』 김종영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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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3.07.11 | 2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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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피기를 멈추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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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3.12 | 2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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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13(금)] 24주5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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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0.13 | 2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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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TPP 문제점과 노동자민중의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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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7.18 | 28 | 0 |
동서급여
2011.06.21야간근무수당 제도개선에 대해서는 시행시기, 방법 등을 추후에 검토하는 것으로 합의하였고, 노조측에서 반대할 경우 현행유지가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야간근무수당 지급율 개선에 따른 급여하락분에 대해서는 특수작업수당 정률인상 등 급여수준이 저하되지
않도록 개선방안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발전운전원 여러분들은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대체
2011.06.21않도록 개선방안을 검토 중이면 검토후에 임금협상하고 그 결과 가지고 표결 붙이는게
상삭적으로 합당한거 아닙니까?
그리고 깍고 나서 다른 수당으로 보충할수 있으면 뭐하러 깍는거죠?
대체 당신들을 뭘 믿고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건지요?
제때 잠 못 자고 받는 교대근무자들의 목숨값인 야근수당이 너무 배가 아프셨수?
현행유지
2011.06.21현행유지한다잖아..시댕아...글도 몬읽나?????
그게 싫으면 교대근무 하지말던지...
초딩시끼
2011.06.21넌 초딩이냐?
댓글 다는 싸가지하고는 ....쯧쯧
노조원
2011.06.22이런 개새끼 욕은 외하노 십땡아
니집에 가라
2011.06.22교대근무자를 뭣같이 생각하는 호로새끼라 욕 먹을만 하구만 뭐~~
그나자나 너는 기업별 노조원 같은디...
뭘 더 주워먹을라꼬 왜 남의 홈피에서 기웃거리는건데?
병신 똥파리같은 새끼.... 끌끌
역시
2011.06.21퇴직금 중간정산시 돈줄일라고 야간수당 줄였구나 도대체 뭐하자는 거요
동서노조 엉망이네 정말 너무하네 회사랑 야합을 지대로 하는구나
남동이
2011.06.21나원참~~~
발전노조 하는 짓이 허위자료 발표하는 것이구나
참 발전노조가 아니라 발전노조에 기생하는 *** 같은 인자들이지
불쌍타~~~
동서궁금이
2011.06.21그런데요.
언제부터 야간근무수당지급율을 깍는거에요?
이번달 급여부터에요?
위에보니 시행시기, 방법은 추후검토네요.
그러면 지급율 삭감했다고 생색은 내고, 돈은 그냥 원래대로 주는거 아니에요?
발전노조
2011.06.21장려금 지금시기 변경하면 매면 1.1 장려금 정산해 주나요?
6월말에 주면 이자는 주나요?
맞아요
2011.06.21위 자료를 보면 임금 인상이 1.34% 비슷하게 맞네요.
동서
2011.06.21맨날 발전노조 씹어대더니 특화된 협상력 있다면서? 앞으론 임금동결하고 피복 한 벌 더 받겠구만
임금삭감된 부분과 퇴직금 삭감된 부분에 대한 설명이 없어
도대체 뭐가 올랐다는 건지.
보증보험료 납부
2011.06.21퇴직금 중간정산 관련 수요조사를 실시합니다.
- 기한 : 2011. 6. 23(목) 12:00 까지 (기한 연장 없음)
- 제출방법 : 각팀별 공무 담당자 취합 제출
○ 각팀별 공무담당께서는 부서직원 의향조사후 제출 요망
퇴직금 중간정산은 퇴직연금제도를 선택한 직원에 한하며, 중간정산 기준일은 2011.6.15일 입니다.
(평균임금은 4, 5, 6월 급여와 2010.9월, 2011.3월 기본상여와 2010.9월, 12월, 2011년 상반기 장려금이 반영됩니다.)
현재 발전노조 조합원의 경우 퇴직연금제도에 가입을 할 수 없으며, 현행 퇴직금제도를 유지하기 때문에 퇴직금 중간정산이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2012년도까지 정년퇴직예정직원에 대해서 퇴직금 중간정산이 불가능합니다.
퇴직금 중간정산은 IRA로 입금시킬 것이며, IRA계좌는 퇴직금의 80%이상을 입금시켜야 하기때문에
중간정산을 희망하는 직원 중 회사대부금이 있는 분은 보증보험 가입처리합니다.(보증보험료는 근로자 본인 납부)
따라서 보증보험 가입이 불가한 직원은 퇴직금 중간정산이 불가능합니다.
이번 수요조사는 보증보험 가입을 위해 조사하는 것이며,
향후 일정이 확정되면 퇴직금을 개인별로 인사노무시스템에서 신청할 것입니다
동서 급여
2011.06.21협의회에서 보증 보험료 없이 대부 합의하여 시행 하였으나 퇴직금 중간 정산신 보증 보험료 납부하여함.
초록
2011.06.22다음 차례는 김갑석과 양재부의 남부 어용형 기업노조다.
심판자
2011.06.22울산의 이광희구나...
글 솜씨가...
앞이 안보이네...
7월1일 이후에는 우야라꼬
터진 입이라고 맘대로 찌걸이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