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마당 자유게시판 조합원게시판 부당노동행위신고 위원장에게 건의 조합원 의견수렴 기쁜 일 슬픈 일 Home 참여마당 자유게시판 참여마당 - 자유게시판 - 조합원게시판 - 부당노동행위신고 - 위원장에게 건의 - 조합원 의견수렴 - 기쁜 일 슬픈 일 서부 조합원은 현명했습니다. 서부 2011.05.12 조회 수 1216 추천 수 0 수정 삭제 이 게시물을... 중부처럼 절대 선동세력의 선동에 안 넘어 갔습니다.! 화이팅입니다.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네이버 밴드 카카오스토리 URL 복사 수정 삭제 이 게시물을... 10개의 댓글 학암포 2011.05.12 서부조합원과 서부본부조합간부 모두가 현명한 판단과 결정을 했습니다 서부의 미래가 희망적입니다 어려운 결정을 해주신 김영덕본부장님과 노조간부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원북 2011.05.12 정말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텐데.....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김영덕 본부장님이하 중앙위원분들...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중부 2011.05.12 서부가 퇴직연금 선동 세력에 넘어간것은 아니구???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서부 2011.05.12 @중부 중부야 너는 너네 동네가서 놀아...쥐어 터지게 전에..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음 2011.05.12 그럼 중간정산을 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서명을 받았어야지 부결된 퇴직연금을 도입하자고 서명받는 건 아니지 않나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중간정산 2011.05.12 중간정산 서명한다고 회사가 해주냐!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잔고부족 2011.05.12 회사에 물봐라 중간정산해줄 돈 없단다. 댓글 수정 삭제 신고 태안 2011.05.12 지랄을 하세요 30% 않됬음 ㅋㅋ 댓글 수정 삭제 신고 환장 2011.05.12 서부들은 다 돈에 환장한 사람들인가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역시나 2011.05.12 노민추 똘마니들에게 조합원 상납하는 더러운 집단 중부하고는 차원이 틀립니다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에디터 에디터 등록 에디터 취소 등록 자유게시판 쓰기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검색 취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173 부끄러운 노조 스캔들 3 익명 2018.07.16 2706 0 5172 18년 전통의 마르크스주의 포럼: 맑시즘2018에 초대합니다! 노동자연대 2018.07.16 1891 0 5171 마르케스, 아디치에, 살리흐, 마흐푸즈, 로이, 루슈디, 카다레, 마그리스. ‘소설의 종말’ 이후, 낯설지만 매혹적인 소설들! 다중지성의 정원 2018.07.13 2586 0 5170 <새책>『정동정치』 출간! (브라이언 마수미 지음, 조성훈 옮김) 갈무리 2018.07.13 3544 0 5169 하이 1 나도 2018.07.12 1888 0 5168 엿같은 사업소 평가도 엿같이 주네 삼척 엿머거 2018.07.11 1938 0 5167 제17기 청년 인권학교 <인권을 배우자, 그리고 행복해지자!> 최민영 2018.07.11 1766 0 5166 [인사] 한국남동발전 남동 2018.06.27 2929 0 5165 강제참석 같지만 회식 근로시간 X, 체육대회 O···기준은 경총 2018.06.27 1872 0 5164 발전노조 해고자, 국가행사에 당당히 초대 받다 1 발전노조 2018.06.12 2234 0 5163 간만에 게시판이 활발하군..... 6 발전직군 2018.05.28 2653 0 5162 발전노조 해고자들 혜택 28 살만한가 보네 2018.05.26 3398 0 5161 영흥발전소 화재로 협력업체직원 많이 다쳐 옹진군 2018.05.22 3307 0 5160 해고자는 한전으로 5 해고자 복직 2018.05.17 3337 0 5159 비정규직 정규직화 - 민영화를 되돌리는 과정 17 태안화력지부 2018.05.14 2944 0 5158 <새책> 『정치 실험』( 마우리치오 랏자라또 지음, 주형일 옮김 ) 출간! 갈무리 2018.05.13 4341 0 5157 한산노조가 대협실장을.... 충격이네 망조 2018.05.13 2235 0 5156 '반부패 서약' 보름만에...동서발전 前노조위원장 뇌물 혐의 구속 뇌물 2018.05.10 2017 0 5155 검찰, 뇌물수수 혐의 한전 간부 3명 구속 1 검찰 2018.05.10 2813 0 5154 전력·가스 산업 구조개편 논의 본격화 되나 9 전력산업 2018.05.06 2525 0 쓰기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학암포
2011.05.12서부조합원과 서부본부조합간부 모두가 현명한 판단과 결정을 했습니다
서부의 미래가 희망적입니다
어려운 결정을 해주신 김영덕본부장님과 노조간부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원북
2011.05.12정말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텐데.....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김영덕 본부장님이하 중앙위원분들...
중부
2011.05.12서부가 퇴직연금 선동 세력에 넘어간것은 아니구???
서부
2011.05.12중부야 너는 너네 동네가서 놀아...쥐어 터지게 전에..
음
2011.05.12그럼 중간정산을 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서명을 받았어야지
부결된 퇴직연금을 도입하자고 서명받는 건 아니지 않나
중간정산
2011.05.12중간정산 서명한다고 회사가 해주냐!
잔고부족
2011.05.12회사에 물봐라
중간정산해줄 돈 없단다.
태안
2011.05.12지랄을 하세요 30% 않됬음 ㅋㅋ
환장
2011.05.12서부들은 다 돈에 환장한 사람들인가
역시나
2011.05.12노민추 똘마니들에게 조합원 상납하는 더러운 집단 중부하고는 차원이 틀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