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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총선, 부정선거의 전모와 그 원흉을 밝힌다

김호준 22 일 전 조회 수 8 추천 수 0

 

 

2020년 국회의원선거, 부정선거의 전모와 그 원흉을 밝힌다.

 

 

본론에 들어가기 전에 아직까지도 부정선거는 없었다고 굳게 믿고 주장하시는 분들에게

몇가지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첫째로 당신은 선거와 관련한 국제정세에 대해 충분한 지식을 갖고 있습니까?

둘째로 중앙선관위가 선거무효소송이 제기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핵심증거자료로 볼 수 있는 중앙서브를 추석 연휴기간동안 몰래 새 것으로 교체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부정선거말고 다른 합당한 이유를 제시할 수 있겠습니까?

셋째로 공직선거법상 선거무효소송은 6개월 내에 종결짓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대법관들은 정당비례대표 투표함을 재검표한다고 말해 놓고선

뭉게고 뭉게고 뭉게다 김명수대법원장 퇴임일이 다가오자 34개월만에 투표함을 열어보지도 않고 기각(이유없음) 판결을 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부정선거말고 다른 합당한 이유를 제시할 수 있겠습니까?

넷째로 방송사에서 실시하는 출구조사는 당일선거 투표자만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20년 총선 출구조사 발표결과는 당일투표결과와는 전혀 맞지 않았고,

당일에는 절대 알 수 없는 사전투표결과와 당일투표결과를 합친 것과 정확히 일치 하였습니다. 당일투표결과만 보면 미래통합당 125, 더불어민주당 124석으로

도리어 통합당이 우세하였으나 발표는 민주당이 압승한 것으로 발표하였습니다.

이것은 사전투표결과를 미리 알았다는 것을 의미하며 사전에 짜여진 각본에 의해 부정을 저질렀다고 강하게 의심이 들 수 밖에 없고 부정선거를 나타내는 결정적

증거 중 하나라고 판단되는데

이에 대해 부정선거말고 다른 합당한 이유를 제시할 수 있겠습니까?

다섯째로 사전투표의 경우 1인당 소요시간은 아무리 빨리 잡아도 40초 이상은 걸립니다.

투표자 신분증을 사무원이 제출받아 본인여부를 확인한 후 전산장비로 신분증을

스캔하고 신분증정보가 중앙서버에 전송되어 확인한 후 투표소의 프린트기에서

투표용지를 인쇄하게 되는데, 지역구 투표용지와 48cm나 되는 정당비례대표 투표

용지를 인쇄하기 위해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부천시 신중동투표소의 경우 프린트당 총 투표시간에 총 투표자수를 나누니 1인당 4.7초 꼴이었습니다.

그리고 각 지역구 투표소 프린트기의 전체 평균은 26.7초 이었습니다.

이것은 누군가 전산장비의 처리속도를 생각하지 않고 사전투표에 있어 유령투표자 수를 무작정 늘렸다보니 이런 현상이 나타났다고 판단되는데

이에 대해 부정선거말고 다른 합당한 이유를 제시할 수 있겠습니까?

여섯째로 당신은 통계학에 대해 약간의 지식이라도 가지고 있고 선거결과로 나타난 변칙적 통계자료를 충분히 검토해 보았습니까?

 

이들 질문에 대해 한 개라도 자신있게 대답할 수 없다면 이 메시지를 끝까지 읽어보시고 난 후 부정선거다, 아니다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국민여러분께 알립니다.

여러분이 투표한 선거가 부정이 의심스러워 법원에 증거보전신청을 한 후 14개월만에

재검표를 하였는데, 여러분이 사전투표한 프린트투표용지는 온데간데 없고 종이 질도,

무게도 다르고 다른나라 후진국에서 제작한 듯한. 약간 조잡한 가짜투표지가 가득 들어있고, 한번도 접은 적이 없는 빳빳한 투표지가 무더기로 발견되었다면 여러분은 못 본 척하고

그냥 넘어 가시겠습니까?

이런 일이 지난 2021. 6. 28 서울 연수구을 민경욱지역구 재검표 현장에서 일어났습니다.

선거 때에 프린트출력물로 교부하는 사전투표지가 프린트출력물에서는 도저히 나타날 수

없는, 다량인쇄 시에만 나타나는, 옆면에 절단 짜투리가 남아 있는 투표지, 본드 묻은

투표지, 모서리부분에 서너장이 붙어있는 투표지, 좌우여백이 맞지 않고 한쪽으로 치우쳐

인쇄된 투표지, 비례대표투표지와 사전투표지가 일부 겹쳐 인쇄되면서 푸르스럼한 빛을 띤 투표지 ( 일명 배춧잎투표지. 앞 작업 후 잉크를 깨끗이 제거하지 않은 채 다른 인쇄작업을 할 경우 나타나는 현상 ) 등 명백한 부정선거증거들이 쏟아져 나왔다.

사전투표지 뿐 아니었다. 당일투표지에서도 투표관리관 도장란에 글씨체는 알아볼 수 없고 누군가 인주로 짖눌러 뭉갠듯한 투표지 (일명 일장기투표지)가 이 지역구에서만 전체 1900여장 중 1000여장이나 나왔다.

이후 이 지역구 투표관리관은 선거무효소송 법정에서 선거당시 이런 투표지는 만든 적도, 본 적도 없다고 증언했다. 또 그후 실시한 다른 5개지역구 재검표에서도 비슷한 증거들이 쏟아져 나왔다. 부정이 전국에 걸쳐 저질러졌음을 알게 해준다.

이제 부정선거다, 아니다 하는 논쟁은 끝났다고 본다.

이러한 부정선거 증거자료들이 쏟아져 나왔으면 당연히 선거무효소송과정에서 수사가 이루어 졌어야 했고 원인규명이 되었어야 했다. 더구나 투표관리관 도장이 누군지도 알 수 없는 1000여장의 일장기투표지는 결정적 증거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수사를 하지 않았다.

그러고는 우리나라 대법관들은 일장기투표지 일부만 무효처리 했을 뿐 나머지는 전부 유효처리 하였고 부정선거는 없었다고 판결을 내려 버렸다.

대법관들은 진실에 눈을 감아버렸고 이성의 문을 아예 닫아 버렸다.

 

더욱 중요한 것은 지금부터다.

인쇄물전체가 조잡할 뿐아니라 투표지에 기표된 도장이미지가 굵고 투박하다.

기표도장의 이미지는 한,,일 나라마다 다 틀리다. 우리나라는 얇고 세련된 반면 중국 것은 굵고 투박하다. 또 사전투표용지는 선거법상 100g/m 모조지를 사용토록 되어 있으나 중국에서 그 대신 사용하는 150g/m의 뚜거운 용지를 사용했다.

그리고 지난 날 처음개표 시에도 많은 투표지에서 인쇄된 글자가 더불어민주당더블어민주당으로 투표두표로 잘못 인쇄되어 있었다. 선관위와 계약한 국내업체라면 이런

오자가 나타날 수 없다.

이런 것들은 중국에서 인쇄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면 중국업체 단독으로 우리선관위와 계약은 체결 하였겠는가? 불가능하다.

중국의 모든 산업은 공산당의 지배하에 있다.

더구나 그들에게는 아주 중요한 이웃국가의 선거에 개입하는 문제다.

2020년 총선에는 중국공산당이 깊숙히 개입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그럼, 여러분은 여기서 몇가지 의문이 들 것입니다.

첫째로 왜 저들은 부정행위를 하는데 저렇게 표시나게 하였을까?

또 왜 처음개표 시에는 발견되지 않았던 배춧잎투표지, 일장기투표지 같은 것들이

재검표 시에 발견되었을까?

또 왜 사전투표지를 조작할 때 프린트출력물로 하지 않고 인쇄물로 하였을까?

둘째로 왜 중국공산당은 우리나라 부정선거를 도왔을까?

또 처음 도우게 된 계기는? 어떻게 하여 도우게 되었을까? 등 일 것입니다.

첫번째 질문에 대한 답변은 ,

우리는 그 이유가 선거 후에 저들이 전혀 예상못한 일이 벌어졌기 때문이라고 본다.

선거 후에 선거결과에 불복하여 저들이 전혀 예상못한, 126개 지역구에 달하는 많은 곳에서 선거무효소송이 제기되었다. 이것 때문이라고 본다.

저들은 득표수를 전산조작한 후 실물투표지를 그 조작숫자에 맞출려고 하였는데, 그동안

애국국민들에 의해 포착된 여러증거로 추정해 볼 때 다양한 방법을 쓴 것으로 보여진다.

사전투표 후 투표함 보관기간 동안 민주당표 뭉치를 추가로 넣는다든지, 아예 투표함 내용물 전체를 바꿔치기 한다든지, 개표작업 전에 민주당표 뭉치를 슬쩍 추가시킨다든지,

투표분류기에서 분류할 때 야당표 몇표마다 1표씩 민주당표로 돌리기, 무효표를 민주당표로

돌리기 등 여러수법을 쓴 것으로 추정된다.

이렇다보니 최종적으로 전산조작한 표수량과 실물투표지 수량이 맞지 않았고, 이런

상태에서 전혀 예상밖에 126개 지역구에서 선거무효소송이 제기 되었다. 증거보전을 위해 법원에 제출하기 전까지의 짧은 기간에 전산조작 수량과 실물투표지 수량을 맞출려고 하다보니, 사전투표지는 프린트로 출력하여 가짜표를 만들어야 하는데 시간에 쫒겨 결국

다량인쇄를 하는 방법을 선택하였고, 투표지를 접을 시간도 없어 빳빳한 투표지인 채로

집어 넣었고, 관리인 도장도 맞출 수 없어 일장기식으로 짖눌러 표시할 수 밖에 없었다고 본다. 이 작업도 중국업체에서 했기에 투박한 기표도장 이미지를 사용했다고 본다.

선거가 끝난 후에도 중앙선관위 직원들은 약 한달이 넘도록 밤 늦도록 사무실에 불을 환히 켜고 야간작업을 하였다. (부정선거여성감시단이 중앙선관위를 밤을 세워 감시하였음)

이것은 중국인쇄업체에 주문할 정확한 수량산출과 가짜투표지 교체작업을 급히 추진하였기 때문이라고 본다.

그리고 선거무효소송은 공직선거법상 6개월이내에 종결짓도록 되어 있으나 대법원이 오래 지체하여 14개월만에 재검표한 것은 선관위의 요청에 의해 가짜투표지를 만들어 교체할 수 있는 시간을 벌어주었기 때문이라고 본다.

 

다음 둘째질문, 중국공산당은 왜 우리나라 부정선거를 도왔을까?

세상에 공짜는 없다. 중국이 지금까지 세계 여러나라에 부정선거를 도왔는데 모두 사회주의, 독제체제를 강화시켜 그들의 영향력아래에 두기 위해서 였다. 한 나라도 예외없이 모두 이 목적이었다. 그들 간에는 음흉한 밀약이 있었을 것으로 짐작할 수 있다.

그 밀약내용에 대해서는 차차 밝히겠다.

또다른 질문, 처음 중국공산당이 도우게 된 계기에 대해서도 차차 밝히겠다.

이상 살펴본 바로는 2020년 총선은 부정선거였고 중국공산당이 깊숙이 개입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지만 지금까지의 내용만으로는 여러분 중에는 아직 확신이 서지 않는 사람이 많이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이 메시지를 다 읽고 난 후에는 우리국민 모두가 한사람도 빠짐없이 2020년 총선은 부정선거였다고 확신을 갖게 될 것으로 본다.

 

총선결과에 대해서는 많은 국내외 유명 통계학자, 수학자들이 도저히 일어날 수 없는

현상이 일어났다고 주장했다.

통계물리학자인 박영아 명지대교수는 동전 1000개를 던져 전부 앞면이 동시에 나와야 할 확률이라 했고, 한국 통계학회 회장을 지낸 박성현 서울대 명예교수는 신이 도와주지

않으면 일어날 수 없는 확률이라 하였다..

또 부정선거 적발모델(e포렌식)까지 개발하여 부정선거분야에 있어 세계 최고의 전문가로 알려진, 미시간대 월터 미베인 교수는 그동안 많은 나라의 부정사례를 보았지만 이런 부정스런 자료는 태어나서 처음 본다고 하였고 한국 2020년 총선은 사기다고 표현하였다.

세계에서 가장 심하게 부정을 저질런 사례라 진단하였다.

최근에는 ‘22년 대선결과도 분석하였는데 이 또한 결론은 선거사기다이었다.

 

부정선거는 이번 총선이 처음이 아니었다고 평가되었다.

전문가들의 분석에 의하면 총선 이전에는 2017년 대통령선거, 2018년 지방선거, 총선

이후에도 2021년 시장보궐선거, 2022년 대통령선거, 지방선거, 2023년 보궐선거 모두 부정선거로 평가되었다. 조작정도에 있어 조금씩 차이가 있었으나 전부 같은 패턴이었다.

같은 패턴으로 계속 조작할 경우 고도로 훈련된 통계전문가는 그 조작값을 찾아낼 수 있다.

전문가가 조작값을 찾아내어 2017년 대선부터 2023년 보궐선거까지 어느선거, 어떤지역구에서 얼마만큼 조작하였는지 낱낱이 밝혀 책으로 펴낸 것이 우리나라 공병호 경제학박사가 ‘231월 출간한 도둑놈들시리즈(5)이다.

그 동안 선관위는 부정선거의혹을 제기하는 애국국민들에게 고소고발을 남발해 왔고, 투표함속의 빳빳한 투표용지는 형상복원용지를 사용하여 접은 투표지가 스스로 펴져 원래의

모습으로 빳빳해졌다는 말도 안 되는, 그야말로 국민을 우롱하는 변명을 해 왔다.

그런 선관위가 15개월이 넘도록 이 책에 대해서는 어떤 변명도 없이 침묵을 지키고 있다.

그들을 향해 선거를 도둑질한 도둑놈들, 사형을 당할 수도 있는 중범죄자라고 전 국민을

향해 연일 알리고 있는데도 침묵을 지키고 있다.

그리고 민주당에서도 침묵을 지키고 있다.

그들을 향해 국회의원직을 도적질한 도적떼들, 더불어 범죄당이라고 연일 전 국민에게

알리는데도. 다음총선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데도 침묵을 지키고 있다.

왜 침묵을 지키고 있을까? 사실이 아니라면 침묵을 지킬 수 있을까?

아마도 고소고발을 하고 난리법석을 떨었을 것이다.

민주당이 침묵을 지키는 것은 대부분의 소속 국회의원들이 자기들이 부정에 의해

당선되었다는 사실을 안다는 증거라고 본다. 이렇게 침묵을 지키는 것은 숫자는 범행현장의 지문과 같아 숫자 앞에서는 거짓말을 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본다.

일곱 차례에 걸쳐 선거부정을 저질렀다는 것은 사실이라고 단정지어도 틀리지 않을 것으로 본다. 국민을 일곱번이나 속인 것이다. 최근 치러진 강서구청장 보궐선거까지 합치면 무려 여덟번이나 속인 것이다.

 

 

더욱 분노할 일은 윤대통령이 후보시절 경주유세에서 부정선거를 획책하는 세력은

대한민국땅에 발을 못 붙이게 하겠다고 강력히 경고하였는데도 불구하고 그 말을 비웃기나 하듯이 대선에서도, 연이어 치러진 지방선거, 보궐선거에서도 아무런 겁이 없이 부정행위를 계속하였다.

가장 최근 치러진 모 광역시 교육감보궐선거에서는 조작값이 무려 35%나 되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느냐 하면 , 저들이 주로 사전투표 득표수를 전산조작해 왔는데 우파후보의 사전투표득표수의 35%를 득표수에서 빼고, 그 수량만큼 민노총출신인 좌파후보에게 더해주는 방식이다. 이는 전산조작을 통해 쉽게 할 수 있다.

마지막에 치러진 강서구청장 보궐선거도 부정선거로 평가되었다.

이번에는 다른 방법을 썼다. 지금까지의 수법은 책으로까지 낱낱이 밝혀졌다보니 다른 방법을 썼는 것으로 여겨지는데 사전투표선거인명부를 조작하여 37,000 여표의 유령표를 만들어 민주당후보에게 더해준 것으로 드러났다. 그 결과는 역대 공직선거중 최고 심한 부정이었다.

정권이 바뀌었는데도 아무런 겁이 없이 심하게 부정을 저지르는 것을 보면 저들은 이것

저것 눈치를 보지 않고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그야말로 간이 배 밖으로 나왔다고 볼 수 있다.

그럼, 여러분은 여기서 한가지 의문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민주당 검은세력이 부정선거를 저질러 왔다면, ‘22년 대선에서는 이재명후보가 당선되지 않고 윤석렬후보가 당선되었는가?

또 이어서 치러진 지방선거에서도 국민의힘측에서 승리를 하였는가? 의문이 들 것입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차차 밝히겠다.

 

지금까지 여덟번이나 부정선거를 자행하였으니 국민들이 여덟번이나 속은 셈이다.

한번 속으면 실수고, 두번 속으면, 바보고, 세번 속으면 그 사기꾼과 공범이라는 말이 있다.

무려 여덟번이나 속았으니 공범수준을 넘어 범죄공동체가 되어 버렸다.

우리국민들이 이렇게 된 데에는 이 땅의 언론, 정치인, 언론인, 지식인, 검찰, 경찰의 책임이

너무도 크다.

 

대통령 선거, 국회의원 선거,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회, 교육감선거까지 전부 사기를 쳐,

이것은 19603.15부정선거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 단군이래 최대의 체제전복 반역행위

이자, 세계 10위의 자유민주국가를 통채로 삼킨, 세계최대 사기극이다.

옛날 이조시대 같았으면 모두 대역죄인으로 능지처참에 처할 중범죄다.

 

‘21.7.7. 일본 통일일보는 우리나라 총선의 재검표과정을 상세히 보도하면서 한국선관위가 주범이다고 하였고 명확히 증거가 드러났는데도 불구하고 불의와 부정에 침묵하는

한국사회는 죽은 사회다.”라고 보도하였다.

일본인들에게 조차 조롱을 받는 처지가 되어버렸다.

지금까지 우리나라 주요언론들이 일체 보도하지 않아 우리국민들만 모르고 있지 세계인들은 한국에서 부정선거가 일어났다는 사실을 다 알고 있다.

세계의 석학들에 의해 전파되었고, 외신보도와 국제선거감시단에 의해 작성된 2020년 한국총선 부정선거보고서가 배부되어 세계인들은 다 알고 있다.

이제 선거무효소송이 대법원에서 기각된 사실이 알려지면 세계역사교과서에 기술되어

전 세계인의 조롱을 받게 되겠도다.

 

세계에서 제일 심한 선거부정을 저질렀는데도, 명백한 증거들이 드러났는데도 침묵하는 나라. 세계의 석학들이 부정선거라 주장하는데도 침묵하는 나라.

한국의 유명 경제학박사가 부정선거를 낱낱히 고발하는 책, ‘도둑놈들시리즈(5)까지 발간하였고, 거의 매일 유튜브 공병호TV'를 통해 부정선거로 ‘24년 총선에서는 더불어

민주당이 압승할 것이고, 앞으로 영원히 일당 독재체재로 국민들을 약탈하고 노예로

만들것이다.”고 절규하듯 부르짓는 데도 침묵하는 나라.

유명기자 출신인 민경욱 전 국회의원과 애국국민들이 부정선거를 고발하는 다큐 영화

( ‘당신의 한표가 위험하다’, ‘왜 더 카르텔’ 2) 까지 제작하여 상영되고 있는데도

침묵하는 나라. 많은 애국국민들이 삭발까지 하고 목숨은 건 단식투쟁까지 하며

부정선거를 수사하라고 호소하였는데도 침묵하는 나라.

세계가 공산국가에서 벗어나고 있는데 거꾸로 선거사기꾼들에게 속아 점점 공산화되어 가는 나라. 세계16개국의 수 많은 젊은이들이 UN군이라는 이름으로, 이름도 생소한 나라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치고 피를 흘려 고귀한 자유를 누리게 하여 주었건만,

어리석게도 선거사기꾼들에게 속아 하루아침에 공산화될 수 있는 나라.

6.25 동족상쟁까지 겪고도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있는 국민들.

머지않아 공산화될 수 밖에 없는 나라.

공산혁명으로 학살당하고 노예생활을 해 봐야 정신을 차릴 수 있는 국민들.

자기나라 공산화되는 줄 모르고 남의 나라 전쟁, 남의 나라 공산화를 걱정하고 있는 국민들.세계에서 제일 비겁하고 어리석은 국민들 .... “

 

오호통재라 !! 슬프고 원통하도다 !!

어찌하다 동방의 등불인 나라가, 세계10위 경제대국이라는 나라가 이 모양 이 꼴이

되어버렸단 말인가? 도대체 중국공산당까지 끌여들여 이 사악한 짓을 한 자들이

누구란 말인가?

 

지금부터 이 사건의 진상과 그 원흉들을 밝히고자 한다.

이 땅의 대통령, 국회의장, 대법원장, 국무총리를 비롯한 모든 정치인, 언론인, 지식인,

공직자, 검찰, 경찰, 군인, 국정원, 감사원, 종교인들은 보아야 할 것이며, 이 땅에서

꿈과 희망을 펼치고자 하는 청년. 장년들을 포함한 모든 국민들은 보아야 할 것이다.

특히 전국의 역사선생, 역사학자는 저들이 무슨 짓을 하였는지 또 무슨 짓을 하려고

계획하고 있는지 똑똑히 학생들에게 가르쳐야 할 것이고 영원히 역사에 기록하여야

할 것이다.

 

1 선거와 관련한 국제정세

 

제일 먼저 우리나라 부정선거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선거와 간련한 국제정세를 알아야 한다.

2003년 베네수엘라 대통령 차베스는 투표결과를 실시간으로 조작할 수 있는 선거조작

시스템을 만들도록 M 회사에게 명령한다.

M사가 완성한 시스템은 선거결과는 국민이 투표한 결과와는 전혀 관련없이 컴퓨터 소프트웨어가 결정하고, 조작은 비밀 카운팅센타에서 실시간으로 진행한다.

조작에 맞춘 실물투표지는 제3의 장소에서 만들어 투표함에 집어넣는다.

그 이후 매 선거마다 압승하였다. 베네수엘라는 앞으로 선거에 의한 정권교체는 불가능한 나라가 되어버렸다.

이 시스템의 세부내용에 대해서는 베네수엘라 선관위 고위직에 있었던 자가 미국망명 후 2020년 미국 대선 법정에서 증인선서를 하고 상세히 밝혔다.

이것은 외신에서 자세히 보도된 내용이다.

한편 중국은 M사로 부터 선거조작시스템 원천기술을 많은 금액을 지불하고 사들였고 이를 계속 발전시켜 세계 최고수준으로 만들었다.

중국은 시진핑이 집권하고 2014년도 부터 중국공산당 중심의 세계질서를 구축하여 전 세계를 제패한다는 전략을 세우고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그들의 표현에 의하면 한계를 뛰어넘는 극한의 전쟁을 벌인다는 각오로 임하는 초한전을

벌여왔다.

이를 위해 세계 여러나라에 부정선거시스템을 전파하여 사회주의, 독제체재를 더욱 공고히 하여 그들의 영향력아래에 둘려고 하였고, 중국인을 동원한 댓글공작을 통한 상대국가 여론조작, 특정정당과 정치인, 언론인, 지식인에 대한 은밀한 자금지원, 미인계를 동원한 협박, 회유, 정보강탈 등 온갖 만행을 저질러왔다.

이러한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만행으로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계와 등을 지는 계기가

되었다. 최근에는 호주. 케나다와 대만의 선거에 개입할려고 시도하였고 호주, 캐나다, 영국정치인을 매수하려다 들통이 났다.

중국은 포섭대상을 선정함에 있어서는 중국 유학생출신자, 중국과 관련된 사업을 하는자를 집중적으로 하고, 장기적 포석으로 외국 유명대학유학생을 젊었을 때부터 은밀하고 꾸준히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중국공산당이 민간범죄조직인 삼합회를 배후에서 조종하고 있고 거액의 자금지원을

통해 각 나라의 범죄조직과 연계하여 친중인사 포섭, 협박, 테러, 납치, 배신자 살해, 마약

유통 등 온갖 범죄를 저질러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국민들 중에는 중국공산당의 무서움을 모르는 사람이 너무도 많다.

그 중에는 정치인들도 많다고 본다.

대만은 중국의 술수에 당하지 않기 위해 사전선거는 일체 없이 본선거만 실시하며 투표함 이동없이 투표가 끝나면 바로 그 자리에서 전부 수작업으로 개표를 진행하고 있다. (계 속)

 

* “ 뉴스타운의 자유게시판 혹은

한국노총의 참여게시판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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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3 새 책! 『벤야민-아도르노와 함께 보는 영화 : 국가 폭력의 관점에서』 문병호·남승석 지음 도서출판갈무리 2024.02.06 4 0
5642 새 책! 『기준 없이 : 칸트, 화이트헤드, 들뢰즈, 그리고 미학』 스티븐 샤비로 지음, 이문교 옮김 도서출판갈무리 2024.03.08 4 0
5641 초대! 『기준 없이』 출간 기념 스티븐 샤비로 강연 (2024년 4월 20일 토 오전 10시) 도서출판갈무리 2024.04.07 4 0
5640 새 책! 『객체란 무엇인가 : 운동적 과정 객체론』 토머스 네일 지음, 김효진 옮김 도서출판갈무리 2024.05.15 4 0
5639 초대! 『탈인지』 출간 기념 저자 스티븐 샤비로 화상강연 (2022년 12월 17일 토 오전 11시) 도서출판갈무리 2022.12.10 5 0
5638 사납금 거부투쟁 하던 택시노동자 분신 숲나무 2023.09.26 5 0
5637 초대! 『#가속하라』 출간 기념 로빈 맥케이, 에이미 아일랜드 화상 강연 (2023년 11월 4일 토 저녁 7시) 도서출판갈무리 2023.11.01 5 0
5636 초대! 『벤야민-아도르노와 함께 보는 영화』 출간 기념 문병호·남승석 저자 화상 강연 (2024년 3월 10일 일 오후 2시) 도서출판갈무리 2024.03.02 5 0
5635 새 책! 『광장과 젠더 ― 집합감정의 행방과 새로운 공동체의 구상』 소영현 지음 도서출판갈무리 2022.12.10 6 0
5634 새 책! 『자기생성과 인지 : 살아있음의 실현』 움베르또 R. 마뚜라나, 프란시스코 J. 바렐라 지음, 정현주 옮김 도서출판갈무리 2023.11.10 6 0
5633 새 책! 『예술과 공통장 : 창조도시 전략 대 커먼즈로서의 예술』 권범철 지음 도서출판갈무리 2024.02.12 6 0
5632 초대! 『육식, 노예제, 성별위계를 거부한 생태적 저항의 화신, 벤저민 레이』, 『죽음의 왕, 대서양의 해적들』 출간 기념 마커스 레디커, 데이비드 레스터 저자 화상 강연 (2024년 6월 2일 일 오전 10시) 도서출판갈무리 27 일 전 6 0
5631 새 책! 『탈인지 ― SF로 철학하기 그리고 아무도 아니지 않은 자로 있기』 스티븐 샤비로 지음, 안호성 옮김 도서출판갈무리 2022.11.07 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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