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일본이 예고한 오염수 방류가 코앞까지

숲나무 2023.04.01 조회 수 36 추천 수 0

“일본이 예고한 오염수 방류가 코앞까지 와있다.....

한국 정부는 말싸움이 아니라 방류를 저지할 근본적인 조치를 취해야 할 때.....

국제해양법재판소(ITLOS)에 오염수 안전성이 충분히 입증되기 전까지 일본 오염수 방류를 저지해달라는 ‘잠정 조치’를 신청하는 것이 당장의 대안이 될 수 있다....."

장마리 그린피스 캠페이너

https://m.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303301727011#c2b

0개의 댓글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533 새 책! 『실재론적 마술 ― 객체, 존재론, 인과성』 티머시 모턴 지음, 안호성 옮김 도서출판갈무리 2023.05.07 26 0
5532 초지일관 보수양당 숲나무 2022.07.20 26 0
5531 미중 전략경쟁과 한국의 선택 숲나무 2022.07.28 26 0
5530 우리의 행진이 길이고 대안이다. 숲나무 2022.09.25 26 0
5529 민주주의 가면을 벗어던진 자본주의 숲나무 2022.09.27 26 0
5528 새 책! 『우리는 당신들이 불태우지 못한 마녀의 후손들이다』 실비아 페데리치 지음, 신지영·김정연·김예나·문현 옮김 도서출판갈무리 2023.03.12 26 0
5527 추석 명절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김은수 2023.09.17 26 0
5526 의료연대본부는 함계남 국장에 대한... 숲나무 2023.09.22 26 0
5525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5(목)] 23주47일차 숲나무 2023.10.05 26 0
5524 분노의함성 제27호-서부(2023.10.18(수)) 숲나무 2023.10.18 26 0
5523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19(목)] 25주54일차 숲나무 2023.10.20 26 0
5522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1.29(수)] 31주69일차 숲나무 2023.11.30 26 0
5521 분노의함성 제34호-서부(2023.12.6(수)) 숲나무 2023.12.06 26 0
5520 6.1 지방선거 평가 1 : 전체 및 진보정당 결과 숲나무 2022.06.04 27 0
5519 (배교수 현장직강) 집에 선풍기들은 다 있지? 숲나무 2022.08.05 27 0
5518 에너지정책의 성공을 바라는 청원에 동의 협조 이정태 2022.08.02 27 0
5517 산불가뭄폭염 그리고 .... 숲나무 2022.07.29 27 0
5516 대한민국은 선진국인가? 숲나무 2022.08.26 27 0
5515 인류의 기록유산 마르크스 엥겔스 도서전 숲나무 2022.10.06 27 0
5514 러우전쟁을 즉각 끝내야 한다. 1 숲나무 2022.11.08 27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