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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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4 | 서부노조 탈퇴만이 정답이다. 6 | 탈서부 | 2014.08.11 | 1792 | 0 |
1873 | 한나라당, "한국노총 상근자 임금지급 검토" 1 | 한국노총 | 2011.03.22 | 1793 | 0 |
1872 | 화력발전사 선정 | 모모씨 | 2013.01.28 | 1794 | 0 |
1871 | 발전노조에는 선배라고 하는 자들이 정녕 있는가(부제 2011년 한수원 임금 장정 합의안 분석) 9 | 이상봉 | 2011.12.12 | 1794 | 0 |
1870 | 마음으로 본다면 | gksmfcjs | 2013.11.11 | 1794 | 0 |
1869 | 블라인드 서부발전 게시판에서는 서부노조 미꾸라지가... | 슬라이딩 | 2015.07.19 | 1794 | 0 |
1868 | 노동당, 우리당도 정당해산심판 청구하라 ! | 경향 | 2013.11.06 | 1795 | 0 |
1867 | tso 2 | 태안 | 2014.08.14 | 1797 | 0 |
1866 | 추미애 때문에 복수노조 돼서 이모양 3 | 기업노조 | 2015.07.03 | 1797 | 0 |
1865 | 퇴직연금...미국에서 망친 제도조 3 | 직원 | 2011.04.29 | 1798 | 0 |
1864 | 통상임금 소송 노사합의 6 | 노무라인 | 2012.08.24 | 1798 | 0 |
1863 | 성과연봉제 도입 확정하는 투표를 거부하자 8 | 조합원 | 2012.11.22 | 1799 | 0 |
1862 | 한국동서발전(주)[사장 이길구] 관리전무 추천에 문제 많다!!! 6 | 동서조합원 | 2012.01.18 | 1799 | 0 |
1861 | 남부본부장 조옷 됐시유~~~ 11 | 부결운동댓가 | 2011.12.21 | 1800 | 0 |
1860 | 발전노조 해고자 2017년 임금 2.5% 인상되다. 1 | 생활비는조합비로 | 2018.01.20 | 1800 | 0 |
1859 | (동서발전)"신의 직장' 공기업에서 벌어진 천태만상" | 나도동서 | 2012.10.20 | 1801 | 0 |
1858 | 퇴직연금관련 해법 7 | 종결자 | 2011.05.27 | 1802 | 0 |
1857 | 공기업 임직원 성과급 잔치 | 성과급 | 2015.08.01 | 1802 | 0 |
1856 | 100만원+80%는 언제 지급되는지요 3 | 울산 | 2016.05.20 | 1802 | 0 |
1855 | 사기당하는 현장조합원 8 | 글쓴이 | 2011.05.02 | 1803 | 0 |
선언천
2015.06.07위해서
2015.06.07꽁수
2015.06.07발전회사
2015.06.07신동호, 이재백, 오철규 몇년째?
섭
2015.06.08신동호씨도 태안근무하고 내려간 사람인데 제대로 알고 끄적이길.
발노태안
2015.06.08이재백은 부당발령으로 군산가서 지부장해서 이동안하는거군요.
다시 태안와야겠네요.
그래서 신동호는 군산에서 몇년, 태안에서 몇년, 군산에서 몇년입니까?
이전태안
2015.06.09이wo백은 태안dptj 삼랑진 으로 2001년 부당발령 났습니다.
그리고 2009년인가? 삼량진이 힌수원으로 넘어 갈 때 전적을 안하고 태안 발령을 지원했으나
회사는 군산으로 또 부당한 발령을 냈습니다.
태안싫어
2015.06.07개수작
2015.06.08틈날때마다 노동조합일에 이래라 저래라 겁나 투사인척 아는척 졸라 해대고 실천은 안하는 전형적인
말과 행동이 다른 인물이죠. 이동 관련해서 신동호하고 회사한테 알랑방귀 뀌고 본사 발령갔다가 신동호
배신당하고 팽당할 때 즈음 잽싸게 다시 서인천으로 다시 발령받은 파렴치한 인간...
아마도 본사 갔다온지 얼마 안됐다고 함서 태안 안간다고 개수작 부리고 있을지도...
태안
2015.06.08윤영로씨는 본사에서 얼마 근무한건가요?
본사에서 서인천으로는 언제 온건가요?
그럼 다시 리셋 된건가요?
퇴직때까지 서인천에 근무하는 건가요?
잔머리의 대왕이시네요...영로님은..ㅋㅋㅋ
질문2
2015.06.08윤강로씨와 윤영로씨는 형제간인가요?ㅎㅎ
김수로
2015.06.08윤강로씨와 윤영로씨는 형제 사이가 아닙니다.
그건 제가 압니다. ㅋ
윤강로씨를 폄훼하지 말아 주세요.
그는 이 시대의 진정한 영웅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