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의 댓글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 3352 | 또 에너지노조협의회는 뭔가? 2 |
 문어발
| 2011.06.23 | 1569 | 0 |
| 3351 | 남부발전 자회자 낙하산 및 수의계약 몰아주기..감사원 감사해야~~ |
남부
| 2014.10.17 | 1569 | 0 |
| 3350 | "남부구성원역량진단" 이게 뭡니까 6 |
남부인
| 2012.08.23 | 1568 | 0 |
| 3349 | <자본>으로 돌아가라, 거기에 길이 있다 |
강신준
| 2012.04.05 | 1568 | 0 |
| 3348 | [긴급 공개수배] 중부랑 동서 조합원들 봐라. |
김찍찍
| 2015.04.24 | 1568 | 0 |
| 3347 | 현장 뜯어먹는 파렴치한 본사 4 |
서해교대
| 2015.04.25 | 1568 | 0 |
| 3346 | 군산바이오 낙찰 특혜' 중부발전 개입 사실로 |
경향신문
| 2017.06.26 | 1568 | 0 |
| 3345 | 민주노총 위원장 선거, 김명환 vs 이호동 결선 치른다 1 |
민주노총
| 2017.12.10 | 1568 | 0 |
| 3344 | 남부발전노조 만세!! 4 |
기업노조
| 2015.04.16 | 1567 | 0 |
| 3343 | 서부 임단협 잠정합의(안) 투표결과 공개 7 |
임단협 부결
| 2017.12.26 | 1567 | 0 |
| 3342 | 음모론적 소설을 써보자4(부제 : 대화1) 12 |
이상봉
| 2011.05.15 | 1566 | 0 |
| 3341 | 불신임 다음 순서 2 |
사마귀
| 2012.01.19 | 1564 | 0 |
| 3340 | 성과연봉제 부메랑(2) 5 |
시계추
| 2012.11.12 | 1564 | 0 |
| 3339 | 박근혜, 할 줄 아는게 공공부문 때려잡기 뿐 |
창조갱제
| 2015.08.07 | 1564 | 0 |
| 3338 | 알아둡시다 |
노조
| 2011.06.22 | 1563 | 0 |
| 3337 | 하나같이 다 이 모양이냐! 3 |
비티지
| 2011.07.04 | 1563 | 0 |
| 3336 | 퇴직연금제 설명 압축화일 오류발생 1 |
물귀신
| 2011.04.27 | 1559 | 0 |
| 3335 | '공공기관 직무급제' 연기…선거 앞두고 눈치보나 |
직무급제
| 2018.03.23 | 1559 | 0 |
| 3334 | 서차교의 위대한 탄생! 6 |
벌써누가
| 2011.05.16 | 1558 | 0 |
| 3333 | 청렴도 교육??? 뒷구멍으로 할짓은 다하면서... |
청렴??
| 2016.05.19 | 1557 | 0 |
남부
2014.06.28남의 일이 아니네요.
남동
2014.06.28무기력하게 아무것도 못하고 남동노조 씹어대기만 하면
모든게 끝인 남동본부 답이없네요.
미친놈
2014.06.28회사간부들이 발전노조 탈퇴서 회사노조 가입서를 받아서 준답니다.
위 글쓴이는 무엇을 위하는지 모르겠는데 회사노조의 탄생과 내용을 알고 있는 사람 같군요.
혹 노레기를 아시나요?
노레기라 쓰고 노동조합 쓰레기 라고 읽는 답니다,
아직도 갈길이 먼 민주주의 입니다.
남동회사노조는 사측간부들이 조합원을 끌어다 주는 노레기랍니다.
알겠나요?
짱구
2014.06.28저기 결의대회에 발전남동본부 조합원들 누구누구 참석하였나요?
소식지를 보아하니 엄청많이 참석하신것 같은데 가르쳐주세요
미친놈
2014.06.28발전노조 조합원은 없네
싸그리 회사노조 조합원(사측간부도 거의 회사노조 조합원 임) 이네
보고
2014.06.29양대노총 공공기관노동자 집회
남동본부 참석자 명단 : 조준성, 남성화 이상 2명
사유 평일이라 해고자외 참석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