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마당 자유게시판 조합원게시판 부당노동행위신고 위원장에게 건의 조합원 의견수렴 기쁜 일 슬픈 일 Home 참여마당 자유게시판 참여마당 - 자유게시판 - 조합원게시판 - 부당노동행위신고 - 위원장에게 건의 - 조합원 의견수렴 - 기쁜 일 슬픈 일 영흥화력 남성화 전위원장님 근황 노동자 2013.08.07 조회 수 3947 추천 수 0 수정 삭제 이 게시물을... 해고되셨던 남성화 전 영흥화력지부장님 근황 아시는 분 계신지요? 소송등 법적인 진행 등등 소식이 언론에도 없고.... 복직은 가능한건가요? 좋은 분인데ㅠㅠ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네이버 밴드 카카오스토리 URL 복사 수정 삭제 이 게시물을... 4개의 댓글 섬놈 2013.08.07 궁금하네요!! 정말 애쓰시고 좋은분이신데..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중앙 2013.08.13 발전노조 중앙에 출근해서 실장역할하고 있슴다. 사무실서 먹고 자고, 최고죠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안복직 2013.08.13 복직같은 소리 하고 있네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울퉁불퉁 2013.08.13 맹자는 사람들이 조그만 일엔 부동심을 곧잘 발휘한다고 한다. 작은 유혹엔 곧잘 부동심을 발휘하면서 누군가 천금을 주고 큰 권세를 줄 것이니 무릎을 꿇고 복종하라 하면 아무런 망설임도 없이 허리를 숙이는 동심이 된다고 한다. 맹자는 밥 한 끼엔 부동심을 발휘했던 사람들이 큰돈과 권세엔 그토록 마음을 쉽게 움직이는 시대를 통탄하였다. 불혹과 부동심은 어디 가고 유혹과 동심이 판치는 세상이다.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에디터 에디터 등록 에디터 취소 등록 자유게시판 쓰기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검색 취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333 어찌되어가나 1 우리는 2013.04.03 2629 0 5332 철의 여인과 첩의 여인 2 경향 2013.04.10 3522 0 5331 퇴직연금 4 조합원 2011.03.26 2894 0 5330 발전회사 노사 31개월째 단체교섭 ‘표류’ 7 조합원 2011.03.04 2634 0 5329 복지자금 추천 정보공유 2011.03.05 2297 0 5328 단체협약 교섭속보 정통한 2011.03.05 3087 0 5327 지경부, 3월 4일 발전6사 사장단 회의 소집 1 지경부 2011.03.04 2674 0 5326 전력노조위원장 선거 3월 8일, 기호 1번 김주영 Vs 기호 2번 김홍욱 전력노조 2011.03.04 3757 0 5325 복불복!! 나만 아니면 돼에~ 4 개똥아똥쌌니아니요 2011.03.05 2934 0 5324 여성 차장들은 지방 발령 왜 안내는지요? 3 불만차장 2011.03.05 4350 0 5323 ★ (속보)발전노조 단협체결!!!! 24 발전맨 2011.03.05 15288 0 5322 탈퇴하고자 하는 조합원의 심정은 오죽하겠습니다. 1 발전노동자 2011.06.18 2609 0 5321 현장의 빛 7호(제11년차 대의원대회 주요 쟁점들 외) 2 현투위 2011.04.22 1686 0 5320 [강령 토론회] 혁명정당 강령 정립을 위한 토론회 - 1차 사노위 의견그룹 2011.04.22 3532 0 5319 '소문이 사실로?' KT 직원 희망퇴직(=퇴출프로그램) 실상 희망퇴직 2011.04.24 4094 0 5318 퇴직연금제 적극 찬성 합니다. 그리고 괴 소문 하나... 12 개나리 2011.04.22 5522 0 5317 자화자찬 발전 2011.03.08 2530 0 5316 잠정합의된내용 1 잠정내용 2011.03.08 3038 0 5315 한전 등 공기업 22곳 성과급 잔치 1 성과급 2011.03.08 2820 0 5314 "돈 때문에 무릎꿇을 수는 없기에 동지여러분의 연대를 호소드립니다" 전북버스파업투쟁본부 2011.03.08 1817 0 쓰기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섬놈
2013.08.07궁금하네요!!
정말 애쓰시고 좋은분이신데..
중앙
2013.08.13발전노조 중앙에 출근해서 실장역할하고 있슴다.
사무실서 먹고 자고,
최고죠
안복직
2013.08.13복직같은 소리 하고 있네
울퉁불퉁
2013.08.13맹자는 사람들이 조그만 일엔 부동심을 곧잘 발휘한다고 한다.
작은 유혹엔 곧잘 부동심을 발휘하면서 누군가 천금을 주고 큰 권세를 줄 것이니 무릎을 꿇고 복종하라 하면 아무런 망설임도 없이 허리를 숙이는 동심이 된다고 한다. 맹자는 밥 한 끼엔 부동심을 발휘했던 사람들이 큰돈과 권세엔 그토록 마음을 쉽게 움직이는 시대를 통탄하였다.
불혹과 부동심은 어디 가고 유혹과 동심이 판치는 세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