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의 댓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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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1 | 난 중간정산 받고싶다 4 |
![]() | 2011.05.04 | 1218 | 0 |
5310 | 조합원은 현명했다! 4 |
![]() | 2011.05.04 | 1283 | 0 |
5309 | 퇴직연금 5 |
![]() | 2011.05.04 | 1362 | 0 |
5308 | 근로기준법상 임의규정인 중간정산 알고 갑시다. 3 |
![]() | 2011.05.04 | 1246 | 0 |
5307 | 동서는 퇴직연금 어떻게 진행되나요? 2 |
![]() | 2011.05.04 | 1330 | 0 |
5306 | 앞으로의 집행부 일처리계획 4 |
![]() | 2011.05.04 | 1152 | 0 |
5305 | 찬반투표의 부결은 집행부 총 사퇴입니다. 5 |
![]() | 2011.05.04 | 1136 | 0 |
5304 | 기념품, 답례품, 판촉물 대표기업 '선물 바 다 '소개 |
![]() | 2011.05.04 | 1081 | 0 |
5303 | 법원, 동서발전 노조설립 반려 부당 “복수노조 아니다” 3 |
![]() | 2011.05.04 | 1522 | 0 |
5302 | 퇴직연금제 향후 시나리오.. 2 |
![]() | 2011.05.04 | 1307 | 0 |
5301 | 쪽바리 박멸 3 |
![]() | 2011.05.04 | 1043 | 0 |
5300 | 아쉬운 부결 4 |
![]() | 2011.05.04 | 1232 | 0 |
5299 | 퇴직연금 압도적으로 반대한 중부 .. |
![]() | 2011.05.04 | 1226 | 0 |
5298 | 서부 중앙위원회 5 |
![]() | 2011.05.04 | 1143 | 0 |
5297 | “제3 노총은 공작정치의 산물” 2 |
![]() | 2011.05.04 | 874 | 0 |
5296 | 동서는 중간정산이 어떻게 되어가지요. 1 |
![]() | 2011.05.04 | 810 | 0 |
5295 | 뭐야 중앙 뭐 하는거야 3 |
![]() | 2011.05.04 | 825 | 0 |
5294 | 우리 울산은 동서발전노조가 있어 걱정이 없음 1 |
![]() | 2011.05.04 | 1060 | 0 |
5293 | 퇴직연금 찬.반결과에 대한 입장! |
![]() | 2011.05.04 | 1165 | 0 |
5292 | 중간정산 희망하신분들 기쁜 소식 5 |
![]() | 2011.05.04 | 1471 | 0 |
참여
2013.06.05참여안한 넘이 누군가 정확히 알게합시다
서쪽바다
2013.06.05어디는 하던것도 없애버리던데
우리도
2013.06.05서부도 함께하자 임본부장 우리도 추진합시다
남남
2013.06.05이메일 한 번 보내고. 너무 성의 없이 진행하고 있다는 생각은 나만의 생각일까?
항상 조합원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아직도 외부사업에만 정신이 없는 발전노조집행부에서 희망을 찾을 수 없다.
조합원에게 헌신하고. 발전소 내부의 문제부터 해결하려는 자세를 가지기 바란다.
특히. 남부본부의 경우는 똥오줌도 못가리는 사람이 "도를 아십니까?" 하는 느낌이다.
집행부는 자기들끼리 잘났다고 조합원을 무시하는 게 느껴진다. 발전노조 간부들은 배수진을 치고 조합원들을 위하여 싸워야 한다.
그러기 싫은 꼴통들은 회사 그만두고 너희가 좋아하는 진보세력으로 가라!!!
christian louboutin
2013.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