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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간첩조작 남재준 해임해야 한다 여론조사 국민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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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 2014.03.18 | 108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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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5사 임원 인사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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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
| 2014.03.18 | 160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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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 이석기의원 법정 최후 진술문을 읽어 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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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 2014.02.03 | 431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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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현대판 유배제도?(기사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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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신문
| 2014.02.26 | 309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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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임금체불(임금차별) 기사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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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제주화력
| 2014.03.05 | 169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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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격전지 하동.... 역시 하동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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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님
| 2014.03.06 | 184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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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콜트악기지회 법률비 마련 봄 등산복 네파(신상품)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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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인천
| 2014.03.04 | 592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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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정치신문 102호] '공기업 개혁의 본질과 독점자본 이데올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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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동자정치협회
| 2014.02.24 | 241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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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 단협투표를 보며.... 껍데기는 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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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정말
| 2014.07.02 | 134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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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제 및 노동유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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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 2014.07.01 | 100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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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 비상경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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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14.07.02 | 108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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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2017년까지 부채 1조1000억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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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본사
| 2014.03.12 | 131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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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서상기 정보위원장도 국정원의 간첩조작건에 대하여 책임지고 사퇴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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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 2014.03.12 | 125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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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제주화력발전소의 노동탄압이 도를 넘었는데 어찌하오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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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제주
| 2014.02.26 | 370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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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대참사 후의 반박 투쟁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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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길
| 2014.04.25 | 112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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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쇠수액미리주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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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노동자협동조합
| 2014.02.12 | 434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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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지시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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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 2014.09.12 | 173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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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에 비친 자본과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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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14.04.25 | 84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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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가장 충격적인 대한민국 사건 김용판 무죄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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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 2014.02.07 | 501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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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를 앞두고 벌어지는 한미 냉전수구세력들의 파상공세와 우리의 투쟁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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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길
| 2014.04.18 | 848 | 0 |
이삼봉
2012.07.18이상봉씨.
당신은 비노조원이잖아!
남부발전(주)에 다니는 그냥 회사원이잖아!
남부노조원도 아니고 그렇다고 발전노조원도 아닌
회사원이잖아.
이런 이야기는 노조원들이나 하는거야!
조합비도 않내는 사람이 무슨 씨나락 까묵는 소리 하고 있어!!
자라 마!!
현장
2012.07.18참 웃기네 그럼 임금협상 할때 성과급이 얼마인지 정해놓고 하는가?
그리고 임금과 성과급 예산이 다른것은 사무국장 까지 역임한 위대한 이상봉씨가 몰랐는가?
그리고 누가 이렇게 전체메일 발송하라고 권한을 부여했나,
조용히 도나 딱고 지내라
궁금이
2012.07.19이상봉씨의 글을 보면 구체적인 인상율을 나열했는데,
그 수치를 만들어낸 기초 자료를 한 번 보고 싶습니다.
또한 그 수치의 기준이 무엇인지도 함께..
인상율을 만들어낸 기초자료를 e-mail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mail ***@nate.com
메일이 오지 않아 9/3 수정
그런데
2012.07.19그런데, 왜!
발전노조 남부본부는 남부발전노조 임금협상결과에 따른 인상을 요구하였는가?
왜! 그랬을까요?
쌍봉씨
2012.07.19이상봉씨 메일 내용 분석해 드립니다.
1. 지적한 내용은 전년대비 당기 인건비 인상률 대비 실적치 입니다. 이자료는 각 회사별로 정부경영평가를 받기
위한 자료 입니다.
2. 메일내용중 왜 회사별로 실적치가 차이가 날까요?
실적치 차이는 당연한 것입니다. 발전회사 특성상 건설 준공, 폐지, 등 인력 변동이 발생 합니다. 그러면 당연히
전년대비 실적치는 상이 하겠지요
예를 들면 전년도에 100명이 근무, 당연도 50명 근무, 인상률 5%, 인건비가 10원/인 가정하면
전년도 100명 × 10원/인 = 1,000원, 당년도 50명 × 10원/인 × 1.05 = 525원
이상봉씨 논리 = 1,000원 × 1.05 = 1,050원, 즉 1,050 ÷ 50명 = 21원/인 인금인상률 110% 와~~~우
3. 정부 임금 가이드라인?
당년도 직급별 예상 정원 × 예산단가 × 인상율(자연승호분 포함)
4. 이상봉씨 단편적인 지식으로 전체 메일 보내지 마시고 제발 공부 좀 하세요. 그냥 질러놓고 보자는 유아적인
발상을 버리세요. 앞으로 근거없는 메일은 사양해요~~~~~~~~
쌍봉낙타
2012.07.20설마 조합물 꾀나 드셨다는 쌍봉씨가 이런식으로 계산을 했을려고요..
조합 간부들 수준이 초딩수준도 아니고...
현재 조합 간부를 너무 물로 보시는게 아닌지?
쌍봉씨가 답을 올려 주겠죠?
이런식으로 계산을 했다면 썽봉씨는 이제 게시판을 떠나서 몇년더 수련을 한 후에 중원을 평정하러 오시오..
아님 같이 활동했던 투정투정 단결투정과 정면돌파 동지들께 도움을 청하던지.
쌍봉씨 이렇게 한건 아니죠?
만약 이게 맞다면 쌍봉이 아닌 단봉이요~
아리송
2012.07.21다들 비평만 써놓았는데
무슨 소리인지 잘 ?
알기 쉽게 설명해야 알아듣죠?
일인당 상승률 계산에 50명 100명이 왜 나와요?
간단히 일인당 기본급 얼마 성과급 얼마 인상되었다 이리 설명해 줘야지
무조건 흑백논리로 보지말고 이성적으로 봅시다.
불쌍타~
2012.07.23이상봉씨가 2007년에 이어 또 사고를 쳤구나
2007년 3대 집행부때 임금협상결과를 보고 7% 인상은 거짓말이라며 전조합원 메일보내고 난리를 쳤었지..
시간이 지나 실제로 7% 인상이 맞음이 드러나자 사과도 없이 꼬랑지를 내리더니
5년 만에 똑같은 주제로 다시 나왔군..
이건 뭐...어떤 인간으로 평가해야할지....강용석이 정도의 똘아이로 인정해버려야 하나??
자~~ 아래를 보라구!!
2011년 임금인상 비교
남부노조 4.6% 인상
발전노조 4.1% 인상
이건 틀림없는 펙트인데 이상봉씨는 해괴한 주장을 하고 있는거지...
이상봉씨가 주장하는 3.25%는 개인 임금인상율이 아니라
남부전체 인건비 예산 대비 실적률로서 건설사업소, 폐지사업소, 신입사원충원시기, 퇴직자 등
회사별 여러 변수에 의해 작용되는 율이므로 큰 의미가 없다는 게 핵심뽀인트란다
이상봉씨의 메일제목을 보면 모든 집행부에게 사과하라고 요구했는데...
아마도 자신이 지지하는 노민추라는 정파를 돕고자 한바탕 지랄을 떤거 같아..결국 헛다리 짚었지만..흠~
왜냐구? 이상봉씨가 말하는 모든 집행부는 노민추세력을 뺀 나머지 모든 세력을 지칭하는거잔아 ..ㅎ
계획했던거와는 정 반대로 안타깝게도 현재 상황은 이상봉씨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하다가 결국 사과해야하는 처지가 되었네..에궁~ 노민추애들아 생까지말고 좀 도와줘라 ~ ㅠㅠ
하기야 노민추처럼 이상봉씨도 2007년도 같이 사과안하고 생까겠지만...
ㅎㅎ 하튼 희안한 애들이 워낙 많으니 내가 정상이 아닌것 같은 착각이 든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