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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0 |
발전노조의 변화와 혁신을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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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조합원
| 2011.12.20 | 111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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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9 |
한번 더 생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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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 2011.12.20 | 103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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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8 |
★종파에 물든 놈들의 각을 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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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사회
| 2011.12.20 | 108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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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노조 1주년 기념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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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
| 2011.12.20 | 106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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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6 |
이 말이 사실이라면 정말 짜증난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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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인
| 2011.12.20 | 124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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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5 |
부채통합,,추가자금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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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 2011.12.23 | 76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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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4 |
임금 찬반 가결!!! 7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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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준데
| 2011.12.20 | 121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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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3 |
정말이지 다행이다..가결이 되어서...그나마 남아있는 조합원들이 협동단결이되어 찬성표를 던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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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
| 2011.12.20 | 113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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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2 |
서부임금합의안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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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 2011.12.21 | 300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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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1 |
발전설비는 늘어나는데 현장인원은 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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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발
| 2011.12.21 | 107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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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0 |
교섭중 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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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더
| 2011.12.21 | 190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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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9 |
[희망텐트촌 13일차(12/19)] 희망텐트촌에 ‘희망의 탑’이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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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희망텐트촌
| 2011.12.20 | 70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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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8 |
퇴직금 중간정산금에 대한 소급분도 지급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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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렁이
| 2011.12.21 | 170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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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7 |
노동조합, 긴장과 투쟁의 끈을 놓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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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 2013.02.25 | 144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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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6 |
★★발전노조의 미래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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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겁한 나
| 2011.12.21 | 102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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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5 |
이게 사람사는 회사인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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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감
| 2011.12.21 | 144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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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4 |
뼈빠지게 일하는 데 민간기업만 배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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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가
| 2013.03.06 | 212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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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3 |
중부발전 서천화력 기업노조 위원장의 쫌팽이의 극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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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이
| 2011.12.22 | 174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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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2 |
남부본부장 조옷 됐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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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결운동댓가
| 2011.12.21 | 180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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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와 발전노조 임금합의안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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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직원
| 2011.12.21 | 2228 | 0 |
웃기지마
2011.12.20ㅋㅋㅋ 발전노조보다 우수한 단협과 임협체결?
부랴부랴 노사협의회 열어서 노동조합간 차별금지라며 발전노조임협 따라가게해달라고 사정하고선
단협또한 후퇴된걸 체결하고선
대표노동조합으로서 발전노조를 아울러야?
지나가던 쥐새끼가 웃것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