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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민추, 현투위는 없다.^^

기업별노조 2011.10.22 조회 수 1031 추천 수 0

어제 중앙위 소식 들은 소감 한마디로 므흣^^

앞으로 노민추, 현투위라 부르지 말고

기업별노조 2중대라 칭해야 겠다.

잘했어 애들아

이번 작전명은 그거지 "팀킬" ㅋㅋㅋ

총감독은 현규,  연출은 동성, 주연은 준석, 나머지는 지나가는이 원투쓰리 ..

 

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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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라이
2011.10.22

갑자기 15년인가? 20년전인가? 상영했던 똘라이2 라는

영화가 생각난다. 미쳐서 날뛰는 인천지부장 김준석

본인이 위원장인줄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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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판장
2011.10.22

노민추 잡것들아 발전노조 마지막 발악 망쪼의 길은

준석아 이젠 연판장 돌려서 대의원대회 소집요구해야지..

아님 발전노조 위원장 불신임 연판장 돌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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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앞바다
2011.10.22

준석아 차기 중앙위원장 출마해라!!

본부위원장감은 아니고 중앙위원장 감이다

투사나셨네... 발전노조에 남은 나도 이젠 기업으로 가야겠네

노민추 보고 발전노조 남은게 아녀....  꼬라지들 보면 너희들이 민주투사냐

희생자 구제기금 해고자분들 한테 지급하고 발전노조 해체하자꾸나

속편하게 사측과 얼씨구나 하고  상생하는 기업노조가 갑자기 부러워진다

진즉 기업으로 가서 노조 간부나 할걸... 에라이 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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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이것들
2011.10.24

여인철하고 한패거리인 중앙위원장과

 

그 한패거리인, 유춘민, 남태섭, 김기돈, 김정주, 김영덕 최용환, 정홍섭등등 전원 불참에...

 

대표대의원 없는 지부까지 중앙위 숫자 넣어서 성원 안시키려고.. 애썼다..ㅋㅋ

 

그러면서 모르는척 쑈하는 연출까지..ㅎㅎㅎ (박종옥하고 송성복하는 꼴이라니..니들이 배우냐?)

 

빨리 가라,  니들이 발전노조 말아 먹고 가는구나. 회사에서 밀어서 된넘들이 오죽하랴 

 

우리가 재건 할 테니 빨리좀 가라.

 

가기 전에 분탕질 고마 하고 빨리좀 가라.

 

쪽팔리기는 하는가 보지???  노노 싸움이 아니라.

 

노조와 회사 따까리 양아치들하고의 싸움이지..말은 바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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