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한번 뵌적없는 본부장님이 외치는
발전노조 사수를 외쳐야 하는건가요?
본부는 정말 파업이라도 할정도로 죽을 각오를 하고
발전노조 사수를 외치고 있나요?
난 할수 있는데
정말 자신 있으세요?
제눈엔 그렇게 안보이는데?
이러다 기업별 노조도 못해서
복수노조해서 완전 노조 분해되는 상황까지 버티자는 건가요?
인간적으로 회사생활 오래남은 후배들 생각도좀 합시다.
현장에서 한번 뵌적없는 본부장님이 외치는
발전노조 사수를 외쳐야 하는건가요?
본부는 정말 파업이라도 할정도로 죽을 각오를 하고
발전노조 사수를 외치고 있나요?
난 할수 있는데
정말 자신 있으세요?
제눈엔 그렇게 안보이는데?
이러다 기업별 노조도 못해서
복수노조해서 완전 노조 분해되는 상황까지 버티자는 건가요?
인간적으로 회사생활 오래남은 후배들 생각도좀 합시다.
태안지부
2011.07.06인간적 논리를 피면서 떠드는 조합원이여!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되고, 떠난후 용기있게 노동법에 존해한 복수노조 만드세요
왜 발전노조 조합원들은 가만히 있는데, 집행부 와 대의원들이 합작품 만들어 강제로
투표총회를 하는지 ...
회사생활 오래 남은 후배분들을 위해서라도 이러면 않되는 것 아니지요,
그들에게 뭐라고 말하렵니까? 난 용기있게 발전노조 탈퇴해서 지금 구조조정 일조한
지부장이라고 하렵니까?
후배 조합원들을 위해서라도 그래도 발전노조 깃발 하나로 가자고 외쳐야 되지 않을까요?
그래도 미련이 남의면?
용기있게 발전노조 사퇴하고 자신이 추진하는 복수노조 만드세요.
별탈없이 발전노조 지키고 있는 조합원들에게 지부장이라는 사람이 투표참여하자고 후배
조합원들에게 떠드는 모습 정말 이건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