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마당 자유게시판 조합원게시판 부당노동행위신고 위원장에게 건의 조합원 의견수렴 기쁜 일 슬픈 일 Home 참여마당 자유게시판 참여마당 - 자유게시판 - 조합원게시판 - 부당노동행위신고 - 위원장에게 건의 - 조합원 의견수렴 - 기쁜 일 슬픈 일 퇴직금 중간정산은 어떻게 되어가고 있지요 알려주세오 발전인 2011.07.05 조회 수 1851 추천 수 0 수정 삭제 이 게시물을... 장난하지마시고요....아 정말 부럽다 옆사람들....다들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네이버 밴드 카카오스토리 URL 복사 수정 삭제 이 게시물을... 5개의 댓글 어떻게 2011.07.05 어떻게 되긴요. 검토해볼 생각조차 안하고 있지..ㅎㅎ 댓글 수정 삭제 신고 고문관 2011.07.05 아~ 씨댕들아..그냥 같이 죽짜.. 퇴근후에 같이 대리 뛰고 마누라 노래방 내보내자.. ㅎ 댓글 수정 삭제 신고 부럽다 2011.07.05 도데체 중산금하고 노조 활동하고 뭔 관계가 있기에 이리 발목을 잡는지 모르겠다 윗분들은 벌써부터 배 두드리고 다니는데 정말 비가 마구 쏟아지는 장마통에도 물 한모금에 목 길게 늘어뜨리는 닭새끼 꼴이니 참으로 참담한 현실이다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사퇴 2011.07.05 발전노조 사퇴한다 댓글 수정 삭제 신고 노조좋아 2011.07.05 발전노조 좋아! 계~속 조합비 많이 많이 낼테니 김이랑! 소고기 선물 사주고, 쪼아^^^ 종옥오빠 화이팅!!!! 계속 쭈~욱 해쳐드세요. 잔당들이 많이 많이 드시고 남으면 설탕도 사주고, 식용유도 사주고, 우리집 마트 않가도 되도록 해주세요. 마트에 갈려면 생고생인데... 후배들이 다 가져다 주고 좋잖아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넙~쭉.... 그리고, 기념품은 언제 주나요? 나오는날 상 받았다고 사기좀....ㅋㅋㅋ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에디터 에디터 등록 에디터 취소 등록 자유게시판 쓰기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검색 취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673 성과연봉제 폐기 합의는 대세 5 왕따 발전노조 2017.08.08 2495 0 4672 사리사욕에 물든 서부노조 집행부......! 8 태건위해서 2014.12.11 2490 0 4671 찬반투표 꼭 해야 하나여? 6 서해바다 2011.03.11 2489 0 4670 통상임금 확대 더 확대 소송 5 기회 2012.05.22 2487 0 4669 (보령지부 입장)중부발전 교대조합원 84명은 구조조정된 것이다. 9 보령지부 2011.04.18 2485 0 4668 공개적으로 묻습니다..발전노조 동서본부장님 왜 퇴직연금 중간정산을 반대합니까 1 동서조합원 2011.06.17 2485 0 4667 배임으로 고발. 개인이 할까요,? 5 통상임금지급지연이자 2015.07.01 2485 0 4666 이태성이가 결국 거짓말 한거고 죽은사람 이용한게 맞구만 3 태성사랑 2019.01.03 2484 0 4665 보령화력지부장이 타지부장들에게 보낸 메일내용 개똥이소똥이 2011.07.27 2478 0 4664 통상임금소송지급내역이 회사마다 차이가 있던데 2 동서교대 2015.11.10 2478 0 4663 [인권연대] 제11 기 청년인권학교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1 인권연대 2013.06.04 2477 0 4662 중부본부 남윤철 본부장 사퇴! 9 아이고 2017.08.01 2477 0 4661 연료계통 직원들의 고충은 아무도 관심갖지 않는다. 4 힘들어요 2019.02.17 2477 0 4660 남부발전 사장이 현장경영차 사업소 순시를 한다고 합니다. 1 본사 2013.06.10 2475 0 4659 지금 당진은~~ 7 역시 기업노조 2015.03.24 2475 0 4658 대한민국 놀라게 한 조합원 선택에 감사 1 참세상 2013.10.29 2474 0 4657 "실적부진 발전 자회사, 이대론 못간다"..정부, 이달 구조조정 윤곽 3 쓰나미 2016.02.12 2474 0 4656 인권연대와 함께 할 상근활동가를 모집합니다. 인권연대 2018.08.13 2474 0 4655 동서발전노동조합의 실체는 무엇인가(펌) 6 이광희 2011.06.24 2473 0 4654 국정원 내란조작음모 분쇄, 국정원 해체 투쟁이 진보진영의 길 2 진보 한길 2013.09.05 2472 0 쓰기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어떻게
2011.07.05어떻게 되긴요. 검토해볼 생각조차 안하고 있지..ㅎㅎ
고문관
2011.07.05아~ 씨댕들아..그냥 같이 죽짜.. 퇴근후에 같이 대리 뛰고 마누라 노래방 내보내자.. ㅎ
부럽다
2011.07.05도데체 중산금하고 노조 활동하고 뭔 관계가 있기에 이리 발목을 잡는지 모르겠다
윗분들은 벌써부터 배 두드리고 다니는데 정말 비가 마구 쏟아지는 장마통에도
물 한모금에 목 길게 늘어뜨리는 닭새끼 꼴이니 참으로 참담한 현실이다
사퇴
2011.07.05발전노조 사퇴한다
노조좋아
2011.07.05발전노조 좋아!
계~속 조합비 많이 많이 낼테니 김이랑! 소고기 선물 사주고, 쪼아^^^
종옥오빠 화이팅!!!!
계속 쭈~욱 해쳐드세요.
잔당들이 많이 많이 드시고 남으면 설탕도 사주고, 식용유도 사주고,
우리집 마트 않가도 되도록 해주세요.
마트에 갈려면 생고생인데...
후배들이 다 가져다 주고 좋잖아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넙~쭉.... 그리고, 기념품은 언제 주나요?
나오는날 상 받았다고 사기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