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이번 퇴직연금에 발전노조 조합원들도 같이 하자고 하니
동서노조 조합의한간부가 버르장머리 고쳐나야 한다고 반대했답니다.
동서노조가 세긴세네,회사를 등에없고,무한의칼을 휘두르고
이제는, 몇달간은 고생좀하게생겼네
4개의 댓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4594 | 그대들은 진정 누구를 위하는가? | October | 2011.07.29 | 2582 | 0 |
4593 | 서부본부 투쟁보고 10호 | 서부본부 | 2011.07.29 | 1932 | 0 |
4592 | 자가당착적인 기업별노조 주동자들 | 숲나무 | 2011.07.31 | 2541 | 0 |
4591 | 뒤 늦은 중앙위원회를 바라보며 | 이상봉 | 2011.08.01 | 2207 | 0 |
4590 | 지배개입 분쇄투쟁 보고 1호 | 서부본부 | 2011.08.01 | 1989 | 0 |
4589 | 삭감됐던 공공기관 신입 직원들의 임금조정방안 제시 | 아빠최고 | 2011.08.02 | 2291 | 0 |
4588 | 보령의 정서(자게펌) | 개똥이소똥이 | 2011.08.02 | 2538 | 0 |
4587 | 원하는것이 기업별노조인가? 자리보전인가? | 중부조합원 | 2011.08.02 | 2189 | 0 |
4586 | 제 39차 중앙위원회 결과를 이행하라! | 송성진 | 2011.08.02 | 2212 | 0 |
4585 | "눈 가리고 아웅" 하는 중부회사 | 숲나무 | 2011.08.03 | 2265 | 0 |
4584 | 퍼옴(정년연장제도) | 추어기 | 2011.08.04 | 2858 | 0 |
4583 | 유춘민 중부본부장 병원 이송 !!!!!!!!! | 인과응보 | 2011.08.04 | 2498 | 0 |
4582 | 지배개입 분쇄투쟁 보고 2호 | 서부본부 | 2011.08.04 | 1386 | 0 |
4581 | 중부본부위원장 단식농성중 건강악화로 병원 호송 | 중부본부 | 2011.08.05 | 2130 | 0 |
4580 | 지배개입 분쇄투쟁 보고 3호 | 서부본부 | 2011.08.05 | 1627 | 0 |
4579 | 한국동서발전(주)[사장 이길구]의 초미지급 | 동서관리자 | 2011.08.05 | 4577 | 0 |
4578 | 중앙집행부의 조직운영에 대한 몇 가지 문제의식 | 숲나무 | 2011.08.07 | 1730 | 0 |
4577 | 겨우 한다는 짓이 집행부에게 책임 전가? | 동서관리자 | 2011.08.07 | 2569 | 0 |
4576 | 지배개입 분쇄투쟁 보고 4호 | 서부본부 | 2011.08.08 | 1658 | 0 |
4575 | 퇴직연금 다시 생각하자. | 이상봉 | 2011.08.09 | 3839 | 0 |
노무담당
2011.06.17사실과 다른내용으로 조합원들을 현혹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발전노조 동서본부에서 공식적으로 회사측에 퇴직연금 도입을 추진하지 말것을 통보해 왔습니다.
사측
2011.06.17발전노조 왜 챙겨야 되는데?
뭐 이쁘다고?
당연히 반대하는게 맞지.
당연히 차별받아야지.
동서노조 욕할때는 언제고
슬며서 묻어갈라고?
슬며시 숟가락 올리려다 개망신 당하지 말고 찌그러져라
동서조합원
2011.06.17왜 반대하는데 그동안 의리를 지켜 발전노조에 있는것만으로도 고마워해야지요 정말 탈퇴하고 싶어진다
남해
2011.06.18발전노조 동서본부는 퇴직금 중간정산을위해 회사측에 퇴직연금제 도입시 조합소속에 구분하지말고 함께하자고 제안하였단다, 그런디 회사 박## 팀장, 동서노조의 결사반대로 발전노조 조합원을 제외하고 퇴직 연금제 도입한다고 최종 결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