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간부들은 퇴직연금및중간정산한다고 접수받던데, 중간정산 원하는 직원들의
소외감드는마음을 어찌하오리까. 정녕 특단의조치가 말뿐이란말입니까.
5월이 가기전에 속히결단을내리시길 바랍니다.
3개의 댓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2953 | 진보신당 어디로? | 손호철 | 2012.04.02 | 788 | 0 |
2952 | 정치방침과 노동조합 5 | 제2발 | 2012.04.02 | 819 | 0 |
2951 | 쌍용차 22번째 죽음, 6시간 노동제, 민간사찰, 녹색친구들 | 411브리핑 | 2012.04.03 | 1063 | 0 |
2950 | 인사이동 발령 5 | 예상대로 | 2012.05.04 | 2402 | 0 |
2949 | 진보신당과 통합진보당의 길 2 | 411브리핑 | 2012.04.04 | 795 | 0 |
2948 | 수요관리 중심으로 전력정책 바꿔야 | 조합원 | 2012.04.04 | 722 | 0 |
2947 | 한국도 방사능 오염 안전지역이 아니다 | 노동자 | 2012.04.04 | 1104 | 0 |
2946 | 발전노조 홈피 다 죽었구만^^ 2 | ㅎㅎㅎ | 2012.04.04 | 985 | 0 |
2945 | 진정한 삶이란? | 투사 | 2012.04.04 | 726 | 0 |
2944 | 4.11 선거관련 | 노동 | 2012.04.05 | 685 | 0 |
2943 | 야권연대의 가능성, 사표론 유감, 삼성생명 국유화 1 | 411브리핑 | 2012.04.05 | 800 | 0 |
2942 | <자본>으로 돌아가라, 거기에 길이 있다 | 강신준 | 2012.04.05 | 1568 | 0 |
2941 | 영흥 1 | ㅁㅁ | 2012.04.05 | 1745 | 0 |
2940 | 조합원생각 2 | 조합원 | 2012.04.05 | 1221 | 0 |
2939 | 단상 | 선비 | 2012.04.05 | 809 | 0 |
2938 | 정당별노선, 낙선후보, 소수의 지배, 이명박 하야론 | 411브리핑 | 2012.04.06 | 969 | 0 |
2937 | 지하철 기관사, 갑자기 전동차 세우고 울면서 한탄 | 411브리핑 | 2012.04.08 | 892 | 0 |
2936 | 원전가동 제로상태를 피하려는 일본정부의 꼼수 | 노동자 | 2012.04.09 | 817 | 0 |
2935 | 고리원전 주변 주민들 원전폐쇄 집회 및 거리시위 | 노동자 | 2012.04.06 | 898 | 0 |
2934 | 점입가경 ! 4.11 총선 | 411브리핑 | 2012.04.09 | 838 | 0 |
찬성맨
2011.05.28남동위원장은 밖으로 나오세요...빠른 속단을 바랍니다..
남동1
2011.05.29여위원장.이제는 나서야할 때인것 같습니다.남동도 독자적으로 퇴직금 정산합시다.
한길
2011.05.29길은 오직 한길 노조 탈퇴후 연금제 가입하고 기다렸다가 자기적성에 맞는 노조 선택하면 됩니다.
이제는 노조가 조합원을 설득 내지는 구체적인 사업 설명회로 조합원간 조합간
서로 상호간에 자유로히 선택하고 오고감이 자유로우며
구시대 발상적인 무대뽀 히틀러식 사고는 자연 도퇴가 되겠죠.
노조가 조합원 위에 군림하던 시대는 지났습니다.
이게 오늘날 민주주의 투쟁방식이고 시대의 흐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