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위원장은 중간정산 시행하라

노조원 2011.05.20 조회 수 1359 추천 수 0

같은 산별 노조원들인데 서부는 중간정산 시행한다고 하는데, 나머지 본부도 시행하라.

위원장 속히 특단의 조치를 내려 다같이 정산 받을수 있도록 해주세요.

4개의 댓글

Profile
빚좀갚자
2011.05.20

 

직장인 10명 중 6명 꼴로 빚을 지고 산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중소기업 직장인 357명을 상대로 가계 경제 현황에 대해 물었더니 전체 응답자의 60.8%(217명)가 ‘현재 갚아야 할 빚이 있다’고 답했다고 20일 밝혔다. 연령대별로는 자녀 교육문제 등으로 많은 돈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 40대 직장인의 85%가 빚을 지고 있었고, 30대(59.4%)와 20대(54.5%) 직장인 역시 빚을 지고 있는 비중이 절반 가량 됐다.

 

빚을 갚기 위해 다달이 지출하는 금액은 ‘30만원’(19.4%), ‘50만원’(18%), ‘20만원’(15.7%) 차례였다. ‘100만원 이상’이라고 답한 비중도 11.5%였다.

 

‘빚을 모두 갚는데 얼마나 걸릴 것으로 예상하느냐’는 질문에는 5명 중 1명 꼴인 18%가 ‘10년 이상’이라고 답했다.

 

빚을 진 원인(복수응답)으로는 ‘주택 자금 마련’이라는 답이 53.9%로 절반을 넘었고, ‘본인이나 자녀 학비 마련’(29.5%), ‘자가용 등 고가제품 구입’(26.7%), ‘결혼자금 마련’(12.9%) 등이 그 뒤를 이었다

Profile
학암포
2011.05.20

서부 김영덕본부장님의 결단과 중앙의 박종옥위원장님의 현명한 판단에 감사드립니다

노동조합의 기본은 조합원의 권익보호와 복지증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두분은 몸소 실천하고 계시는군요

 

Profile
원장
2011.05.21

니가 뭔데 하라마라

이~힝

조그만 기다리면 될것을

성질나서 안해

Profile
퇴직금
2011.05.24

원장 아이디 가진분은 만화 글처럼을 쓰셨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831 남부 기업노조의 끝 3 도사 2011.06.15 1997 0
4830 영남 어떻게 할까요? 11 장생포 2011.06.15 2308 0
4829 남동 여위원장 적극 추진하세요 12 남동패 2011.06.15 3694 0
4828 2011년도 임금인상에 대해 3 중부인 2011.06.15 3119 0
4827 출근길 언제까지 트렁크 열어야 합니까? 1 하동 2011.06.15 2016 0
4826 영남지부장이 거짓말하는가? 아님 진짜 모르는 것인가? 11 장생포 2011.06.16 2273 0
4825 정말 열받는다. 6 발전조합원 2011.06.16 2126 0
4824 퇴직연금 시행 1 님동 2011.06.16 1876 0
4823 남부노조 총회 일정은? 2 남부조합 2011.06.16 1638 0
4822 동서는 언제 중간정산이 되나요 아시는 분 꼭 답변 바랍니다... 전 그돈이 꼭 필요합니다. 2 조합원 2011.06.16 1774 0
4821 영남화력과 복수노조 어렵네... 3 하동재첩 2011.06.16 1968 0
4820 남부본부 사태를 바라보며 11 황창민 2011.06.16 2243 0
4819 중부는 뭐하고 자빠진겨? 도다리 2011.06.16 1556 0
4818 동서노조의 현실과 남부노조의 미래 7 장생포 2011.06.16 2752 0
4817 알고나 갑시다 2 구도 2011.06.17 1996 0
4816 발전노조 1,2,3,4대 위원장들의 호소 10 2011.06.17 2886 0
4815 아직정신 못차린 발전노조 4 중부인 2011.06.17 2351 0
4814 동서 기업노조는 뭣 하나! 4 제기랄 2011.06.17 2533 0
4813 한전 경영평가 12 궁금이 2011.06.17 5584 0
4812 동서노조,조합간부가, 반대한 발전노조조하번들의 퇴직연금반대 4 본사 2011.06.17 2765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