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의 댓글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 429 | 기해년을 맞이하며 |
 시대
| 2018.12.25 | 2042 | 0 |
| 428 | 용기도 자란다 1 |
박수혁
| 2018.12.25 | 1903 | 0 |
| 427 | 환영합니다. 발전노조 비판 |
환영
| 2018.12.26 | 2505 | 0 |
| 426 | 고기가 입으로 넘어가디 10 |
정치꾼들
| 2018.12.27 | 2614 | 0 |
| 425 | [부고]한국수력원자력(주) 팔당발전소 소장 김경민 모친상 |
팔당
| 2018.12.30 | 1930 | 0 |
| 424 | 발전 분할이 원흉이다 |
답답하다
| 2018.12.30 | 2227 | 0 |
| 423 | 이태성이가 결국 거짓말 한거고 죽은사람 이용한게 맞구만 3 |
태성사랑
| 2019.01.03 | 2473 | 0 |
| 422 | 발전노조의 책임 떠넘기기 1 |
빙신 발노
| 2019.01.09 | 1969 | 0 |
| 421 | 발전노조의 프레임 짜기 1 |
프레임워크
| 2019.01.09 | 2042 | 0 |
| 420 | 그러니까 원인이 뭐냐고? |
원인규명
| 2019.01.09 | 1928 | 0 |
| 419 | 뼈때리기 4 |
멍청이들
| 2019.01.09 | 2541 | 0 |
| 418 | 버스 떠났어요 2 |
승현바보
| 2019.01.10 | 2641 | 0 |
| 417 | 발전노조 이동기 전 사무처장 부친상 |
부고
| 2019.01.21 | 1853 | 0 |
| 416 | 비정규직 탄생 기원 |
비정규직
| 2019.01.22 | 2283 | 0 |
| 415 | "인도네시아 한국인 피살" 억울한 죽음의 진실을 밝혀주세요 1 |
국민청원
| 2019.01.25 | 2278 | 0 |
| 414 | 한국동서발전 인도네시아 파견 오모 부장 피살, 유가족 “회사가 조용한 장례 종용” |
타발롱
| 2019.01.25 | 2714 | 0 |
| 413 | 사내에서 직원들에게 수시로 욕하는 노조간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 |
Tegra
| 2019.01.26 | 2579 | 0 |
| 412 | 이태성이의 거짓말은 어디까지 계속될 것인가? 12 |
태성거짓
| 2019.01.30 | 3605 | 0 |
| 411 | 어용노조 쓰레기들이 판치는 발노홈피가 되었는가 1 |
어용나가
| 2019.02.16 | 2440 | 0 |
| 410 | 연료계통 직원들의 고충은 아무도 관심갖지 않는다. 4 |
힘들어요
| 2019.02.17 | 2465 | 0 |
ggg
2011.05.09압도적 부결 지부를 기억하라
0 남동- 영흥,삼천포,영동
0 중부-보령,인천
당신은 누구?
2011.05.09그런 자료는 어디서 났나요?
조합간부신가?
평조합원에겐 왜 자료가 제공안되나?
노무팀2중대
2011.05.09교섭권위임 이딴 서명말고 차라리 회사를 상대로 중간정산이 필요한 사람에게 중간정산을 해줄수있도록
요구하는 연서명을 받는게 맞았다고 나는 보는데.
왜 퇴직연금 도입하고 중간정산을 묶어서 가는 지
암튼 퇴직 연금 도입하려고 별의 별 수작을 다 부린다니까.
지금이라도 중간정산 시행을 압박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는게 최선일
서부본부
2011.05.09서부발전은 퇴직연금도입찬반투표에서 56% 찬성하였다.
따라서 서부 중앙위원회에서 서부발전 조합원의 50% 이상 서명을 받아
발전노조 중앙위원장으로부터 퇴직연금도입 및 임금교섭권을
서부본부로 위임받기로 하였고 교섭을 서부 노사간에 독자적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