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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대통김건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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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7.11 | 5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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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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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7.13 | 60 | 0 |
5351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2.21(목)] 34주78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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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2.21 | 60 | 0 |
5350 |
[11대 동서본부장 후보 2차메일] "탄소중립' 달성은 발전노동자의 이해와 동의하에 달성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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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대발전노조동서본부장후보
| 2022.03.10 | 62 | 0 |
5349 |
위장된 민영화가 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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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6.24 | 62 | 0 |
5348 |
자본의 노조 탄압도구 손배가압류 316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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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9.03 | 62 | 0 |
5347 |
새 책! 『벤저민 레이 ― 노예제 즉시 폐지를 최초로 주창한, 12년간 선원이었던 작은 거인의 파레시아』 마커스 레디커 지음, 박지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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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1.12.29 | 63 | 0 |
5346 |
상위 1%의 급여소득이 하위 20%의 50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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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9.05 | 63 | 0 |
5345 |
임금이 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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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7.04 | 65 | 0 |
5344 |
인류기록 유산 마르크스엥겔스 도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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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10.19 | 65 | 0 |
5343 |
탈원전정책에 대한 小考 [ 자료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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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태
| 2022.03.14 | 66 | 0 |
5342 |
[11대 서부본부장/ 지부장 후보 메일] 소통과 단결로 함께 전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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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대발전노조서부본부장후보
| 2022.03.10 | 66 | 0 |
5341 |
[발전노조 11대 위원장/사무처장 후보 1차메일]정의로운 에너지 전환 정책 발전노조와 만들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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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대위원장사무처장후보
| 2022.03.04 | 66 | 0 |
5340 |
간호인력 인권법 청원 동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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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재
| 2021.10.13 | 6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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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렬이의 시대가 시작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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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이
| 2022.05.10 | 6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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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책! 『존재권력 ― 전쟁과 권력, 그리고 지각의 상태』 브라이언 마수미 지음, 최성희·김지영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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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무리
| 2021.08.23 | 69 | 0 |
5337 |
끌어내리는 것이 상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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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3.22 | 69 | 0 |
5336 |
[11대 위원장/사무처장 후보 3차메일]새로운 발전노조, 발전노조의 세대교체를 만들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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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대위원장사무처장후보
| 2022.03.14 | 69 | 0 |
5335 |
"남는 전기"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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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다운
| 2022.04.29 | 70 | 0 |
5334 |
각 발전사별 임금인상분좀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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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 2023.01.19 | 73 | 0 |
복사
2011.05.02임마는 매번 복사해서 또 올리로 올리고 하네 병신처럼
인생 복사처럼 살지마라 또라이
정확하게 알고 소신껏 글을 올려라 복사인생 살지말고
본사
2011.05.02박종옥위원장님
이해가 안가는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얼마전 남동 경영현황설명회 때도 구조조정의 선봉장인
남동사장한테 읖조리며 술잔을 주고받은 것을 본사는 다알고 있습니다
지금은 도움도 안되는 퇴직연금제 찬반투표를 보면서 참 실망이 큽니다
국민노총
2011.05.02노민추 잡것들 참 여러가지 한다.
이제 하다 하다 안되니까 위원장 인식공격까지
그러니까 니들은 안되는거야
하긴 이미 우린 니들하고 암 상관없으니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으련다
어서 어서 더 난리쳐서 니들 조합원 우리에게 보내다오 ㅋㅋㅋ
조합원 여러분 동서노조처럼 각본부도 기업별로 갑시다
더이상 선민의식에 지가 최고인줄 알고 나머지는 어용취급하는
그런 찌질이들과 함께하지 말고 ㅎㅎㅎㅎ
노민추 홧팅! 니들은 우리의 영원한 개콘이야
또라이2
2011.05.02성과연봉제 수순 좋아하네 중앙이 너희 같을줄 아나
협상없인 안되고 한수원을 좀 보고 배워라 말 장난하지 말고
조합원
2011.05.02그만 좀 베껴서 올려라. 조합원들을 위해서 선택권을 폭 넓게 해 준 집행부에게 수고 했다는 말은
안하고...그만 좀 울겨 먹어라...
미친개
2011.05.02무뇌중처럼 복사해서 글 올린 '글쓴이'는 나랑 맞짱 함 뜨고 그냥 뒈져.
간댕이
2011.05.02그렇게 못믿겠으면 마늘밭에 묻어두었다가 퇴직할때 꺼내쓰면 되겠네
지금이 쌍팔년도도 아니고 참으로 어이없는 발상이구만
멍청하면 손발이 고생한다더니 몇번을 말해야 알아들을까
매국노
2011.05.03매국노가 혼자 애국투사인것 처럼 보이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