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을 이행함에 있어 때로는 선생님들에게 불이익이나
불편이 있을 수도 있음에도
이리 애틋하고 국민들께 힘을 주는 성명을 발표 하셨습니다.
정말 오랫만에 노조의 성명서를 보면서 눈물을 머금어 봅니다.
저도 조금은 어렵고,
어느땐 작으나마 손해가 있을지라도
나라가 나라다워 질수 있도록 숙고하고 행동하겠습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전기소비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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