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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김앤장을 이긴 거제의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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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주
| 2012.03.19 | 963 | 0 |
3053 |
경찰, 군인도 참여한 긴축반대 시위, 그리스 9월 파산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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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정치
| 2012.07.23 | 115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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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 화학직군 아웃소싱이 정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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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랩툰
| 2012.07.24 | 167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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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노조 신동호 집행부의 역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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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2.07.23 | 2125 | 0 |
3050 |
신자유주의의 죄를 묻는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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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수정
| 2012.07.19 | 97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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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노조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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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 2012.07.26 | 6303 | 0 |
3048 |
인물과 노동조합 5 ( 레닌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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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발
| 2012.03.20 | 869 | 0 |
3047 |
원자력마피아들 (정부, 학계, 한수원, 건설업자, 규제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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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 2012.03.20 | 825 | 0 |
3046 |
수명이 만료된 핵발전소 폐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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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당
| 2012.03.20 | 817 | 0 |
3045 |
인물과 노동조합 6 ( 그람시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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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발
| 2012.03.22 | 90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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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자 구제심사위원회는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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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
| 2012.03.20 | 768 | 0 |
3043 |
보령과 관련된 발전노조 성명서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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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 2012.03.20 | 1678 | 0 |
3042 |
인물과 노동조합 6 ( 그람시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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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발
| 2012.03.21 | 793 | 0 |
3041 |
수요관리 중심으로 전력정책을 바꿔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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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 2012.03.21 | 714 | 0 |
3040 |
통합진보당 이정희, 윤원석, 정진후 사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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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
| 2012.03.21 | 1040 | 0 |
3039 |
고리원전 운영일지도 조작, 사고은폐도 체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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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 2012.03.22 | 864 | 0 |
3038 |
고리, 보령발전 사고는 공기업선진화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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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 2012.03.23 | 1437 | 0 |
3037 |
다시 정몽준에게 승리할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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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자
| 2012.03.23 | 91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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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 1,2직급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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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령남동
| 2013.05.03 | 335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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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그룹사, 기관장 거취 '초미관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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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
| 2013.05.03 | 3732 | 0 |
서해바다
2012.07.04보기 좋습니다.
남해바다
2012.07.04멋진 사람들의 모임 ...보기 좋네요
울산바다
2012.07.04정말 보기좋습니다...
발전노조라는 이름을 가슴에 붙혔다는 이유만으로 가족들도 보이지 않게 힘들었을것입니다
이번에 가족과 함께한 동해화력지부......정말 멋집니다
이런행사는 전 발전노조 지부에서 본받아서 함께할수 있으면 참좋겠습니다
동해왕초
2012.07.04회사에서 발전노조라고 핍박받느라고 고생한 조합원들의 굳건한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나노다
2012.07.05가족행사도 정쟁으로 보는 댓글이나 또 정쟁으로 몰고가고자 기획한 사람들이나
나도다1
2012.07.05얍삽하게 불법노조에 편승하여 좋은 시절 보내고 있는 놈들이 여긴 왜 들어오는지?
아직도 발전노조에서 빼먹을 게 있나 하고 기웃거리는 걸 보면..
친일파의 후손이나 친일파의 머슴노릇하던 놈들의 종자가 분명하다.
울산1발
2012.07.09보기좋습니다.. 풍경도 멋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