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동서노조 지부장선거에서 보여준 행태를 또다시 보인 동서노조
자신들의 자리를 보존하기 위해 그들은 조합원들을 기만하고
그런 집행부 뒤에 버티고 있는 회사의 무서운 칼날 때문에 아무 소리도 못하고 있는
한심하기 그지없는 동서노조 구성원들
이런 식으로 하면 퇴출제를 포함한 성과연봉제 도입도 초읽기에 들어선 것이다
발전노조가 그러한 동서노조의 집행부나, 자신을 짓밟아도 꼼짝 못하는 동서노조 애들을
구제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되지만
그래도 희망을 버리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중앙집행부는 이번 투표에 대해 표본조사를 실시하길 바란다.
그래서 만약 이번 투표가 부정으로 밝혀진다면 반드시 응징해야 한다.
그래야 이 땅에 다시는 일본에 나라를 팔아먹은 이완용이 같은 놈들이 판치지 못할 것이다.
신당진과의 비교가 되는 당진의 투표결과는 어느 누가봐도 받아들이기 힘든 것이다.
인사발령의 부정 혜택
그리고 사택의 부정입주나 편의제공
생활연수원이나 포상의 부정 혜택
그런 것들로 사람들을 엮어서 인맥을 관리하는 기업노조는
예전 전력노조에서의 부정과 부조리를 넘어선다고 볼 수 있다.
이런 노조를 붕괴시키지 못한다면
발전노동자에게는 희망이 없다고 생각한다.
포청천
2015.08.15누가...
부정투표가 걸렸남?
아님...의외로 찬성이 나와서...
발전노조 처럼 99% 반대가 안나와서?
에이라!
아직도 환상에서 못 벗어나네.
그리고 기업별 노조 부정선거는 무슨 소리야?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야!
아웅
2015.08.15가시
2015.08.15한번 투표 끝났으면 거기 끝내지
할일이 없어져 별지랄을 다하는구나
서처교
2015.08.15회사에서 술얻어 먹으니 좋을거다
바람과 갈대
2015.08.171. 발전 노조와 동서노조 입사년차 구성비를 볼것
- 신입은 조금의 불이익을 감수할수있지만 혹시 모를 큰 다른것
에 부담을 느낀다
2. 통상임금 소송에서 보여준 발전노조의 쫀쫀함.
- 동서노조원이어도 신청하면 다 같이 소송에 참여하도록
해야했지만 굳이 넘어와야 한다하니 이상과 현실에 고민하는
신입을 흡수하지 못한것이다
3. 임금피크? 다 안다 하문 않돼는걸 문제는 현실적인 부분이지.
우리가 분사 반대해서 파업했다고 분사막았나? 멍청하게 끝까지
가서 골병만 들었지... 중간에 흐름을 읽고 대화와 타협으로
우리의 이익을 극대화 했어야하는데. 민노총믿다 병신되고,
멍만들고, 얻은건 하나도 없고...
태안
2015.08.181. 불안정한 신입의 다수 보다는, 알만큼 알면서 몸사리는 고참놈들이 문제겠지
2. 적은 기업에 두면서 발전 통상임금만 신청하겠다?
꿩먹고 알먹고? 발전조합원이 고운 눈으로 쳐다 봐 즐까?
3. 민영화 실사 강력 저지 하면서 민영화 막았기에 이정도 근무 하는 것 아닌가?
동서
2015.08.18찬성이 나왔다는 것에 다들 의아하게 생각하는건 사실입니다.
당진
2015.08.20동서발전
2015.08.24거짓정보 올려놓고 조합원들 혼돈시키지말고 제대로 된 활동들 하거라
조합원 목돈 만지니 배 아파서 이번에 기업노조랑 같이 못타게 만들려고 하냐
이런 xx종자들
조합원들 이번 통상임금분 얼마나 기다리는줄 알고 있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