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가 기업별로 움직임이 공공연해진 상황에서
히복위원장이 총대를 맨다?! 아주 위험한 발상이다
어차피 지부장단은 기업별에 찬성을 하고 시기를 보고있는
시점에서 7월1일자로 지부장들사퇴하라는 등의 소식을전했다
회사의 보쌈에 보령위원장이 당하고 있음을 즉시해야한다
장고의 시간을갖고 기업별을 추진하는 타사의 전략을 보라...
아무런 준비없이 지부장들 사퇴하고 내일모레 창단한다는
졸속적인 행태가 과연 누구의머리에서 나왔을까
회사와 보령지부의 전략이 아닐수없다
어차피 기업별 형태는 가져가야한다 하지만 치밀한 계획없이
너무설친다 회사는 사업소장들을 독촉하고 소장들은 지부장들을
독촉한다 충분한 의견조율과 검토가 필요한 시점에서
유본부장은 아무런 계획이없다 지부장들과 신중하게 논의해서
현명한 판단이 있기를 바랍니다
낄낄이
2011.06.30ㅇㅊㅁ본부장이 노동조합 간부 할 능력이나 됩니까?
그자슥 대가리에 떵 밖에 않들었어요.
초딩
2011.06.30낄낄이
니놈머리에는 뭐가 쳐박혀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