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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가스 산업 구조개편 논의 본격화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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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산업
| 2018.05.06 | 253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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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한전 본사 압수수색…뇌물 수수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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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 2018.05.06 | 181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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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의 바보같은 해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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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 2018.05.04 | 384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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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설', '민동설'… "세상이 노총 중심으로 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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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노총
| 2018.05.02 | 139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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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합리한 임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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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피제
| 2018.05.02 | 183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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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산업개발 노조의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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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참함
| 2018.04.28 | 411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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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발전산업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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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만 발전노조
| 2018.04.28 | 448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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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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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자
| 2018.04.20 | 227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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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본부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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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 2018.04.20 | 233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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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자녀 입사비리 의혹 언제 수사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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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박두
| 2018.04.14 | 174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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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발전5사 중 평균급여증가율 '꼴찌'…1년새 420만원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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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 2018.04.12 | 238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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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개강! : 페미니즘 그리고 미투의 정치학으로 여는 다중지성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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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지성의 정원
| 2018.04.06 | 358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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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화 선언은 정규직전환의 마중물이 되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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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18.04.05 | 167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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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균 “文, 노동적폐 청산 못해”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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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8.04.05 | 134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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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회사 모사업소에서 직무대행이 법인카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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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낭비
| 2018.04.03 | 201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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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주 52시간 근무.. 기업들 시범실시 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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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외수당
| 2018.03.31 | 173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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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제3노총 배후는 원세훈 국정원"…집요한 노조파괴 공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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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노총
| 2018.03.30 | 138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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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원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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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노
| 2018.03.30 | 149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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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개강! 다중지성의 정원 철학 강좌 : 유럽대륙철학, 레비나스, 단테, 해석학 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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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지성의 정원
| 2018.03.29 | 290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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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이 낸 성명에 대한 발전노조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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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사람
| 2018.03.27 | 1924 | 0 |
선택
2011.04.29이글은 또 무시기인가?
집행부끼리도 갈팡질팡 하는구만?
이러니 조합원들은 더욱더 혼란스럽도다......................
그리고 퇴직연금제 외부용역을 안해도 DB보다 DC가 더 좋고 세계적 추세라고 나스스로도 인터넷검색으로 깨달았는데 비싼 돈들인 용역자료가 어찌 DB를 택하는게 좋다고 하는지 돈이 아깝도다
조합원
2011.04.29위원장은 대의원대회때 교육을 왜 삼성생명에서 와서했는지 대답해주세요
저힙원
2011.04.29정부에서는 성과급은 200%만 인정한다고 정부자료에도 나와있던데요 맞습니까?
위원장은 대대때 퇴직금은 개별 사안이라고 얘기했다던데요
근데 왜 퇴직금을 노사가 합의합니까?
회사나 개인이 알아서 하면되지
위원장님
퇴직금 변경이 합의입니까? 협의입니까?
저는 합의로 알고있내요
조합원
2011.04.29500% 반영 될 수도 있습니다. 안 될수도 있구요
그래서 집행부는 정확하게 노사간 확정된 내용을 가지고 찬반을 물어야 현장의 혼란이 없어집니다.
모두들 각자 위치에서 잘해보자고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나마 게시판에서 연금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나오는군요
다만 사전 다양한 의견수렴 없이 현장의 인식이 낮은 상태에서 집행부의 일방적인 찬반투표 공고는
아쉬운 부분입니다.
KOSPI
2011.04.29발전회사 인원 1만명 기준으로 퇴직연금액 규모가 얼마나 될까?
1천억이상 될까요~
현행법상 퇴직연금으로 주식 투자할수 있는 범위가 40%이므로
삼성생명이나 삼성증권에서 볼때는 껌값이다.
MB 정부도 427재보궐 선거후 레임덕이 가속화 될 것이고
내년 총선과 대선을 위해 민심을 잡으려면 경기부양과
합법화된 ㄷㅗ박인 증시를 살려야 한다
그러나 정부에서는 자금이 없다.
물가를 잡기 위해서는 공공요금이나 유류세 등을 인상 할 수 없다
그래서 과거 국민연금 처럼 근로자들의 퇴직연금만이 대안이다
나도몰라
2011.04.29중앙집행부도 현행 퇴직금제도에 찬성한답니다.
그런데도 왜 투표에 부쳤는지는 위원장외에는 아무도 모릅니다.
골치아파
2011.04.29그냥 싫튼 좋튼 전부 중간정산하자
돈이 필요없는 사람은 땅에 묻어두고 필요한 사람은 요긴하게 쓰고
글꾸 지금부터 알아서 시작하자 머리아파
사수대장
2011.04.30지금은 있는거라도 지키는 게 최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