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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법 2·3조 개정 단식농성 24일째 국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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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나무
| 2022.12.24 | 2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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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집중 서명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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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1.30 | 2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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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1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6(목)] 23주48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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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0.06 | 2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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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0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18(수)] 25주5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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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0.18 | 2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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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89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25(수)] 26주56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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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0.25 | 2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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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88 |
자기해방의 주체로서 당과 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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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6.20 | 2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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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87 |
새 책! 『아이돌이 된 국가 : 중국의 인터넷문화와 팬덤 민족주의』 류하이룽 편저, 김태연·이현정·홍주연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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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2.06.28 | 2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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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86 |
민주노총'진보정당 9.24 기후대행진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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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9.14 | 2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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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85 |
국가보안법, 표현의 자유와 사상양심의 자유 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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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9.15 | 2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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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84 |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없이 진정한 애도란 있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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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11.02 | 2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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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83 |
의료연대본부는 함계남 국장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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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9.22 | 2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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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82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17(화)] 25주5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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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0.17 | 2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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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81 |
한국의 윤석열도 만만치 않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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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1.21 | 2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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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80 |
일본이 예고한 오염수 방류가 코앞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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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4.01 | 2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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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79 |
6.1 지방선거 평가 1 : 전체 및 진보정당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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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6.04 | 2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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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78 |
화물연대 파업 4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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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6.10 | 2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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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77 |
미중 전략경쟁과 한국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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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7.28 | 2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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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76 |
산불가뭄폭염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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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7.29 | 2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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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75 |
기후재난, 이대로 살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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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8.24 | 2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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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74 |
대한민국은 선진국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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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8.26 | 25 | 0 |
성과연봉
2013.06.25남부,남동 480%
서부 420%
동서 380%
중부 320%
손해배상
2013.06.27동서는 이길구가 회사를 망쳤구나....... 그 밑에서 똘만이 하던 놈들 !!! 책임져라!!!!!!!!!!!!!!!!!!!!!!!!
노동자
2013.06.27중부는 불난게 아직도??? 아님 안경재???
히보기는 간부들한테 돈 뺏어서 직원들 한테 준다고 그러던데...
제정신인가???? 간부는 노동자 아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