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마당 자유게시판 조합원게시판 부당노동행위신고 위원장에게 건의 조합원 의견수렴 기쁜 일 슬픈 일 Home 참여마당 자유게시판 참여마당 - 자유게시판 - 조합원게시판 - 부당노동행위신고 - 위원장에게 건의 - 조합원 의견수렴 - 기쁜 일 슬픈 일 도쿄전력사장이 비용절감의 달인이라던데.. 전력인 2011.03.22 조회 수 1880 추천 수 0 수정 삭제 이 게시물을... 한국발전노조에는 희소식 아닌가요? 여론을 발전노조의 정책 방향에 가깝게 만들 수 있는 기회인거 같은데.. 뭐 준비하고 있는것이 있나요?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네이버 밴드 카카오스토리 URL 복사 수정 삭제 이 게시물을... 0개의 댓글 에디터 에디터 등록 에디터 취소 등록 자유게시판 쓰기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검색 취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513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2.15(금)] 33주76일차 숲나무 2023.12.15 21 0 5512 새 책! 『들뢰즈 다양체 : 편지와 청년기 저작, 그리고 알려지지 않은 텍스트들』 질 들뢰즈 지음, 다비드 라푸자드 엮음, 서창현 옮김 도서출판갈무리 2022.06.08 22 0 5511 초대! 『들뢰즈 다양체』 출간 기념 서평회 (2022년 7월 2일 토 오후 4시) 도서출판갈무리 2022.06.28 22 0 5510 민주주의 가면을 벗어던진 자본주의 숲나무 2022.09.27 22 0 5509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서명운동 숲나무 2022.12.16 22 0 5508 윤석열 정권과 단 하루도 한 하늘 아래 같이 살 수 없다! 숲나무 2022.12.30 22 0 5507 새 책! 『이방인들의 영화 ― 한국 독립영화가 세상과 마주하는 방식』 이도훈 지음 도서출판갈무리 2023.04.14 22 0 5506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9.19(화)] 22주43일차 숲나무 2023.09.19 22 0 5505 택시노동자 방영환은 왜 분신했나? 숲나무 2023.09.29 22 0 5504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1.8(수)] 28주62일차 숲나무 2023.11.08 22 0 5503 분노의함성 제31호-서부(2023.11.15(수)) 숲나무 2023.11.15 22 0 5502 화물연대 6.7 안전운임제 총파업 돌입 숲나무 2022.06.06 23 0 5501 화물연대, 무기한 총파업 돌입 / 안전운임제 폐지 말라 숲나무 2022.06.08 23 0 5500 시장기반이나 민간개방이나 모두 민영화다. 숲나무 2022.08.04 23 0 5499 우리의 행진이 길이고 대안이다. 숲나무 2022.09.25 23 0 5498 노조법 2·3조 개정 단식농성 24일째 국회는? 숲나무 2022.12.24 23 0 5497 어제 대단했다. 200만이 거리로 숲나무 2023.01.21 23 0 5496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6(목)] 23주48일차 숲나무 2023.10.06 23 0 5495 분노의함성 제28호-서부(2023.10.25(수)) 숲나무 2023.10.25 23 0 5494 분노의함성 제34호-서부(2023.12.6(수)) 숲나무 2023.12.06 23 0 쓰기 3 4 5 6 7 8 9 10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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