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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 뉴스레터, 내일 11시 침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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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솔솔
| 2011.12.19 | 98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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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더 생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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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 2011.12.20 | 103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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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파에 물든 놈들의 각을 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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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사회
| 2011.12.20 | 108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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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의 변화와 혁신을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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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조합원
| 2011.12.20 | 111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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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노조 1주년 기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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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
| 2011.12.20 | 106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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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이 사실이라면 정말 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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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인
| 2011.12.20 | 124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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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노조는 임금협상 경과 보고도 안하나? 직권조인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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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노조
| 2011.12.20 | 93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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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의희소식!!낚시인만보시고대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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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프로
| 2011.12.20 | 79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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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 찬반 가결!!! 7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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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준데
| 2011.12.20 | 121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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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다행이다..가결이 되어서...그나마 남아있는 조합원들이 협동단결이되어 찬성표를 던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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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
| 2011.12.20 | 113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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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텐트촌 13일차(12/19)] 희망텐트촌에 ‘희망의 탑’이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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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희망텐트촌
| 2011.12.20 | 70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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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금 중간정산금에 대한 소급분도 지급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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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렁이
| 2011.12.21 | 170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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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임금합의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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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 2011.12.21 | 300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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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섭중 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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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더
| 2011.12.21 | 190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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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설비는 늘어나는데 현장인원은 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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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발
| 2011.12.21 | 107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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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의 미래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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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겁한 나
| 2011.12.21 | 102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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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사람사는 회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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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감
| 2011.12.21 | 144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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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장 조옷 됐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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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결운동댓가
| 2011.12.21 | 180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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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와 발전노조 임금합의안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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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직원
| 2011.12.21 | 222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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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장의 기만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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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결최후
| 2011.12.21 | 1520 | 0 |
가결
2016.04.22동서노조 홈피에 뜨있어요
한전
2016.04.2257.2%가결
상급단체 위임했나?
이제그만
2016.04.23한전은 회사 일방강행안도 없는데도
무난히 가결되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직원들의 수준 차이?
아니면 발전노조의 분탕질?
이것은 기업문화의 차이다
제발 집행부는 조합원을 위한 노조활동을!
나의 생각과 다른 생각을 겸허히 받아 들일 줄 아는!
계파간 선명성 경쟁 그만!
그 피해는 고스란히 조합원의 몫임을....
현장
2016.04.23댓글 작업하시느라 고생한다. 근데 다 반대라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