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연봉제 합의서 폐기방법
1. 결자해지 : 합의서에 서명한 김용진이 파기선언하고 이어 회사에 폐기를 요구
2. 우리의 임금을 팔아먹은 동서노조가 누리고 있는 과반의 지위를 무너뜨림으로써 동서노조를 무력화시키는 것
위 2가지 가운데 어느 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한 방법일까?
일련의 동서노조 집행부 움직임을 보면 '1. 결자해지'할 의지와 실천이 보이질 않는다.
따라서 답은 명확하다.
1개의 댓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2373 | 바보된 남동 7 |
![]() | 2014.06.20 | 1671 | 0 |
2372 | 발전 현장의 발피아 1 |
![]() | 2014.06.22 | 1230 | 0 |
2371 | 경영평가 성과금 지급 방법 6 |
![]() | 2014.06.22 | 5075 | 0 |
2370 | 2014년 단체협상에 대한 의견을 드리며 |
![]() | 2014.06.22 | 1246 | 0 |
2369 | 군대를 줄여 나가자 2 |
![]() | 2014.06.24 | 1080 | 0 |
2368 | 한전 공기업 방만경영 노사합의 완료 |
![]() | 2014.06.25 | 1700 | 0 |
2367 | 울산화력 동서기수 동서노조 탈퇴 기수별 모임 진행중 1 |
![]() | 2014.07.01 | 1366 | 0 |
2366 | 예전에 한전은 발전노조 깃발아래 핑계거리를.. 1 |
![]() | 2014.06.25 | 1252 | 0 |
2365 | 지역난방공사 정상화 노사합의 완료 1 |
![]() | 2014.06.26 | 1339 | 0 |
2364 | 단협/복지 끝모를 후퇴, 창조인가? 참극인가? 6 |
![]() | 2014.06.27 | 1101 | 0 |
2363 | 남동의 가짜 잠정합의(안), 동의할 수 없습니다. 1 |
![]() | 2014.06.30 | 1245 | 0 |
2362 | 야권연대 복원을 위한 시급한 과제 |
![]() | 2014.02.02 | 3678 | 0 |
2361 | [속보] 동서발전 금일 노사협의회 전격 합의 1 |
![]() | 2014.06.30 | 1737 | 0 |
2360 | 남동노조, 간부직 성과연봉제 합의 8 |
![]() | 2014.06.28 | 1516 | 0 |
2359 | 한전 노사합의없이 구조조정가능 1 |
![]() | 2014.06.29 | 1266 | 0 |
2358 | Y에게 1 |
![]() | 2014.06.30 | 1114 | 0 |
2357 | 복지자금 |
![]() | 2014.06.05 | 786 | 0 |
2356 | 남동 가짜 정상화 1 등 목표~~ 10 |
![]() | 2014.06.07 | 1730 | 0 |
2355 | 양당 체제를 깨야 진보가 산다 2 |
![]() | 2014.06.09 | 805 | 0 |
2354 | 남동이 연봉제 도입? 3 |
![]() | 2014.03.18 | 1951 | 0 |
강이형
2012.11.12가입서 반환이 빗발치는가운데~~~
게시판 작업 많이하네~~
지난주에 가입서 반환 요청이 많았는데 다지웟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