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72 |
조합간부와 대의원 모두가 추진한 서부노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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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조
| 2011.11.22 | 1320 | 0 |
4271 |
한국동서발전 사장 이길구 백서 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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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사과
| 2011.11.22 | 823 | 0 |
4270 |
용어 정리 및 김재현 남부본부장에 대한 비판과 사과 요구 그리고 중앙위원들에게 한마디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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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봉
| 2011.11.22 | 926 | 0 |
4269 |
해고는 살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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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직하자
| 2011.11.22 | 903 | 0 |
4268 |
발전임직원 [연5.5% 1억3천] 복지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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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지부
| 2011.11.22 | 700 | 0 |
4267 |
우리도 이렇게 되지 않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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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
| 2011.11.22 | 961 | 0 |
4266 |
[발전노조 남부본부] 소식지(성명서 포함) "부당징계(해고) 철회! 성과연봉제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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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
| 2011.11.22 | 1015 | 0 |
4265 |
비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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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카
| 2011.11.22 | 1075 | 0 |
4264 |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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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카
| 2011.11.22 | 912 | 0 |
4263 |
김선동 의원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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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정치
| 2011.11.22 | 1076 | 0 |
4262 |
참말로 참말로 딱1주일전에 임금교섭을 해놓고 간사들끼리 우짜고 저짜고 한다더니 이번주는 그냥 날로 들시라고 그렇나 왜 아무런 소식이 없습니까..이게 뭡니까 임금교섭부터 해결해놓고 다른일들을 순차적으로 풀어나가야지 이것 원 참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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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말로
| 2011.11.22 | 920 | 0 |
4261 |
조합간부를 직업으로 아는 사람들이 세운 중부노조 (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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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조
| 2011.11.22 | 1371 | 0 |
4260 |
한국동서발전 사장 이길구 백서 02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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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사과
| 2011.11.23 | 1030 | 0 |
4259 |
99%의 남은 선택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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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그루
| 2011.11.23 | 1184 | 0 |
4258 |
복지카드 충전은 언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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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니
| 2011.11.23 | 1614 | 0 |
4257 |
분위기에 눌려 민주노조를 포기한 남동노조(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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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조
| 2011.11.24 | 1617 | 0 |
4256 |
78호기 부러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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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 2011.11.24 | 1553 | 0 |
4255 |
발전 기업별 회사노조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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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1.11.24 | 2119 | 0 |
4254 |
임금협상은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아직도 감감 무소식 입니까 동서본부와 중앙은 답변을 해 주십시오..아시는 분이 있으면 답변을 해 주십시요..이건 뭐 갑갑해서 지부장한테 물어 볼려고 해도 안쓰러워서 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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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인
| 2011.11.24 | 1491 | 0 |
4253 |
사측하고 협의한것중에 사내복지기금만 했습니까..임금협상은 왜 아무 소식이 없습니까.조합원들은 임금협상도 굉장히 궁금해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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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조합원
| 2011.11.24 | 1201 | 0 |
2발
2011.12.25조합원 팝니다!!! 사정상 급매합니다.
0000년 0월 0일 한국전력 또는 00발전에서 채용했습니다.
회사에 정식 입사는 했지만 무상으로 명의양도해 드리겠습니다.
입사땐 나름 똘똘했는데 요즘 유지비도 많이 들고 성격장애가 와 급매합니다.
상태를 설명하자면 입사 당시 A급인줄 착각해서 채용했습니다.
정신상태가 정상인줄 알았는데 요즘 고자질 또는 투서질이 늘어 동료 조합원들 고통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불평불만은 동급의 두배입니다. 동료 조합원들은 이사람들 꼴보기싫어, 자의반 타의반 다 떠나갔습니다.
하지만 외관은 아직 쓸만합니다. 사용설명서는 드리지만 필요없을겁니다.
어차피 읽어봐도 도움 안됩니다.
특히 사용상 주의하실 점은 연말에 고생한다고 절대 보너스나 시간외수당 지급하면 안됩니다
지급절차를 빌미로 외부기관에 꼬질러 너도죽고 나도죽자식 막가파 행동도 가끔합니다.
판매에 지장이 있을까봐 말 안하려했지만... 회사의 청렴도평가를 1등에서 꼴지로 만들어 버려
조합원 상여금 싹뚝 깍아버리는 탁월한 능력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회사랑 임금협약할때 내용이 맘에 안들면 가끔 꼬장도 각오하셔야 됩니다
어떨땐 꼬장을 넘어 감사원에 민원도 냅니다
A/S 안되고 변심에 의한 반품 또한 절대 안됩니다.
^^사은품으로 일생에 절대로 도움 안되고 싸가지 밥 말아 먹은 동료똘마니들도 드립니다.
선착순으로 접수 받으니 빨리 신청바랍니다.
헐
2011.12.25생지랄을 다떠네....남부가 내부청렴도가 떨어지니 당연한 결과지...무신 씨나락 까묵는 소리하고 있어
외부청렴도야 사바사바해서 된다고 하지만 내부는 사바사바가 안되잔여...당연히 꼴찌해야제
안녕들하신가?
2011.12.25혹시 사은품 아니신감?
미친넘아
2011.12.27그럼..동서는 1등하는게 당연하게야?
생쇼를 해라
2011.12.25청렴도 1위2위
사정사정하며 생쇼하여 받아내는 청렴도
지나가는 개나 주어라
지나가는 소가 웃는다,
제발 정신들 차려라
왜 다들 생쇼하고 자빠졋나...
모여서 사진찍고
전화질 하고
폼나게 사이트 올리고......
제발 정신들 차려라....
동서가 1위
남부가 1위
잘들 놀고 있네..
결국 나눠 먹기인 것을
조금 더 먹겠다고
아귀처럼 못 잡아먹어 생 난리 쇼를 하고 있으니...
너부터해보라
2011.12.27너는 대한민국 노동자 평균임금만 받아라
나머지 연봉은 반납해라
반납했다는 인증샷올리면 너의 주장을 인정해주마
일그러진 영웅상
2011.12.25400억원 요금 납부놓고 제주도-KT 갈등도 노출
주관사, 전화수입 받기위해 선정 취소는 안 할 듯
18일 제주도에 따르면 도가 뉴세븐원더스라는 단체가 주관하는 7대 자연경관 선정 경쟁에 뛰어든 것은 지난해 12월. 제주도는 국제적인 인지도 제고를 통한 관광 활성화를 위해 참여 선언과 함께 대대적인 국민 캠페인에 들어갔다. 도는 그 해 바로 범국민추진위원회를 발족시킨 뒤 곧 이어 범도민추진위원회도 출범시켰다.
하지만 뒤늦게 경쟁에 뛰어든 약점 때문에 중간 순위가 기대에 못 미치자 제주도와 제주ㆍ서귀포시는 무리수를 두기 시작했다.
특히 투표 마감 100일 전인 8월부터 강도가 강해졌다. 공무원들은 거의 공무를 놓다시피 하며 전화 투표에 매달렸다. 그래도 안심이 안되자 마우스 클릭투표(클릭만 하면 투표로 이어지는 시스템), 동전자동투표기, 자동전화 시스템 등의 각종 제안이 터져 나왔다. 이중 마우스 클릭투표는 도입이 안 됐지만 나머지는 채택돼 은밀히 시행에 들어갔다.
특히 자동전화 시스템의 위력은 상당했다. 이는 공무원이 퇴근하는 오후 8시부터 출근하는 다음 날 오전 8시까지 12시간 동안 자동으로 전화가 걸리게 하는 방식이다. 이 기계 한 대는 하루 2,160통, 두 달 간 가동하면 무려 12만9,600통의 투표를 하게 된다. 그러나 신성한 투표를 기계로 했다는 도덕적 비난은 피할 수 없게 됐다.
바보냐
2011.12.26웃기는 소리하지마셔
누구들 처럼 넘뒤통수치는 일은 안한다
청렴도조사 멍청하게 받아놓고선 엉뚱한데 덤태기씌우고
잘한것은 무조건 회사와 남부기업노조가 한것이고
못한것은 무조건 남부본부가 한것으로 매도하는짖을 보니
MB 카타르 날아가는것하고 왜그리 유사한지 모르겠네..
ㅎㅎㅎ
2011.12.26뭔 얘기냐???
똘추
2011.12.28기업별 인간들아 너네들은 홈페이지도 없냐
노무팀 아그들아 이제 잠 좀 자라
할 일이 그렇게도 없니
1+1
2011.12.28위에서 말하는 사은품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