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 사장 이길구 백서 016
발전회사의 명예회복이 필요합니다.
노동조합활동 지배개입 부당노동행위(2차례 고소)
9.15 정전대란 책임
말뿐인 윤리경영과 적자로 얼룩진 방만경영
- 당진화력 9,10호기 '전자액자' 사건으로 지탄
- 내부고발자 표적감사와 징계
- 노조상대 5000만원대 개인 송사
- 동해화력 전력그룹사 사장단회의 돈 펑펑
- 다 썩은 미국발전소 사들이기
- 당진화력 '함바'비리
이길구의 해임은 너무나도 당연합니다
이 나라가 그래도 민주주의 법치국가라면......
o 환노위 국정감사 증인인 동서발전 이길구의 부당
노동행위 추궁, 민주당 홍영표의원 제시 자료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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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3 | 서부본부 투쟁보고 7호 | 서부본부 | 2011.07.27 | 1291 | 0 |
1052 | 한국동서발전(주)[사장 이길구], 전자액자로비로 전력대란 준비_02 | 인과응보 | 2011.07.27 | 1676 | 0 |
1051 | OECD 최하위 노동후진국의 악질적인 탄압 2 | 조약돌 | 2011.07.26 | 12857 | 1 |
1050 | 네 번째 기업별노조, 중부노조는 어떻게 갈까! | 숲나무 | 2011.07.26 | 2581 | 0 |
1049 | 서부본부 투쟁보고 6호 | 서부본부 | 2011.07.25 | 1753 | 0 |
1048 | 한국동서발전(주)[사장은 이길구], 전자액자로 전력대란을 준비하다. | 인과응보 | 2011.07.25 | 2703 | 0 |
1047 | 발전노조의 변신과 혁신(교섭 부분) | 황창민 | 2011.07.24 | 2871 | 0 |
1046 | 남부 직원에게 보낸 메일 1 | 이상봉 | 2011.07.23 | 6306 | 0 |
1045 | 짜증나는 실명제 | 아빠최고 | 2011.07.23 | 1978 | 0 |
1044 | 서부본부 투쟁보고 5호 | 서부본부 | 2011.07.22 | 1651 | 0 |
1043 | 서부본부 투쟁보고 4호 | 서부본부 | 2011.07.21 | 2145 | 0 |
1042 | 알려고, 알고 싶지도 않다! | 숲나무 | 2011.07.21 | 3071 | 0 |
1041 | ♥7월12일 남부본부 소식지 ‘현장의 맥박’을 읽고...♥ | RLATKTRKT | 2011.07.20 | 2832 | 0 |
1040 | 서부사장 노조탈퇴행위 광고(7월20일 신문) 1 | 노동조합 | 2011.07.20 | 5561 | 0 |
1039 | 세 번의 경험과 하나의 교훈 | 숲나무 | 2011.07.20 | 2178 | 0 |
1038 | 진짜로 도무지 이해를 할 수 없는 인간 말종! | 태안인 | 2011.07.19 | 3164 | 0 |
1037 |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해할 수 없는 일들 1 | 숲나무 | 2011.07.18 | 3217 | 0 |
1036 | 비 온뒤 햇볕이 비칠때 1 | 이노센트 | 2011.07.18 | 18236 | 2 |
1035 | 윤동욜이 보낸 서부발전노조 | 우리는 하나 | 2011.07.18 | 3614 | 0 |
1034 | 우리 모두 태안, 서인천, 평택으로 달려가자! | 서부 | 2011.07.17 | 249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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