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티머시 모턴 Timothy Morton, 1968~
미국의 철학자, 영문학자, 생태이론가. 옥스퍼드 대학 마들린 칼리지에서 영국 낭만주의 시인 퍼시 비시 셸리의 시에 나타난 음식과 섭생, 소비의 문제를 다룬 논문 “Re-Imagining the Body : Shelley and the Languages of Diet”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미국 라이스 대학 영문학과의 리타 시 거피(Rita Shea Guffey Chair)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레이엄 하먼, 레비 브라이언트, 이언 보고스트와 함께 ‘객체지향 존재론’(OOO)이라는 사변적 실재론의 한 갈래에 속하며, 객체지향 존재론이 생태학적으로 함의하는 바를 주로 탐구한다. 2013년에 출간한 『실재론적 마술 : 객체, 존재론, 인과성』(갈무리, 2023)은 모턴의 대표적인 객체지향 존재론 저서로 객체-객체 관계의 인과적 차원에 초첨을 맞춘다. 2016년작 『어두운 생태학 : 미래 공존의 논리를 위해서』(갈무리, 근간) 는 객체지향 존재론의 생태학적 함의를 탐구하면서 독자적인 “어두운 생태학”을 전개한다. 2021년에 출간한 『저주체 : 인간되기에 관하여』(도미닉 보이어와 공저, 갈무리, 근간)에서는 새로운 주체성에 관해 탐구한다. 그 밖의 저서로 Ecology without Nature (2007), The Ecological Thought (2012), Hyperobjects (2013), 『인류』(2017 ; 2021), 『생태적 삶』(2018 ; 2023) 등이 있다.
옮긴이
안호성 Ahn Ho Sung, 1995~
와세다대학교에서 서양 철학을 전공하고 클레어몬트신학대학원을 중퇴하였다. 사변적 실재론에 관심이 많으며, 옮긴 책으로는 『사물들의 우주 : 사변적 실재론과 화이트헤드』(스티븐 샤비로 지음, 갈무리, 2021)와 『탈인지 : SF로 철학하기 그리고 아무도 아니지 않은 자로 있기』(스티븐 샤비로 지음, 갈무리, 2022)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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