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부문 파업의 주요 요구는 노동시간·임금체계 개악 저지, ‘노란봉투법’으로 불리는 노동조합법 2·3조 개정, 안전운임제의 지속 및 확대 적용, 인력 감축 철회와 민영화 중단 등이다...특히 ‘노란봉투법’과 안전운임제, 인력 감축 문제는 노동자들의 파업권과 생계 및 안전 문제를 좌우하는 중대한 사안이다...노동자의 자유와 권리가 보장되지 않는 사회에서 국민의 자유와 권리가 보장될 수 있겠는가."
https://m.khan.co.kr/opinion/column/article/202211280300105#c2b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5593 | 남부는 발령 언제 있나요? 1 | 발령대기자 | 2011.02.26 | 3134 | 0 |
5592 | 본부장이 지부장 뒷조사, 감시하는 남부본부! 18 | 본사 | 2011.02.26 | 12077 | 0 |
5591 | 발전회사에 아인슈타인이 입사한다면....... 3 | 직원 | 2011.02.26 | 3231 | 0 |
5590 | 흔들리는 남부... 7 | 갈대 | 2011.02.27 | 4848 | 0 |
5589 | UAE원전 미래를 봐야.. | 진상 | 2011.02.28 | 2398 | 0 |
5588 | 남부발전에 봄은 오는가?? 4 | 지겡부 차장 | 2011.02.28 | 3792 | 0 |
5587 | 남부가 사전작업을 충실히 하고 있구나 17 | 작업중 | 2011.03.02 | 11365 | 0 |
5586 | 복수노조란! 3 | 동서발전 | 2011.06.19 | 4304 | 0 |
5585 | 복수정권! 1 | 대통령 | 2011.06.19 | 2421 | 0 |
5584 | 동서본부, 남부본부는 중대 결단을 내려야 한다. | 참세상 | 2011.07.10 | 2815 | 0 |
5583 | 과거 와 현재 12 | 조합원 | 2011.06.19 | 3991 | 0 |
5582 | 동서 추진위 단체협약서 잠정합의안 4 | 흐미 | 2011.06.19 | 3265 | 0 |
5581 | 남부노조 가입률이 50%를 넘었다는데.. 6 | 남부돌이 | 2011.06.19 | 3272 | 0 |
5580 | 길구와 용진이가 합의한 개악된 단체협약 5 | 산성 | 2011.06.19 | 3521 | 0 |
5579 | 발전노조 집행부의 무지함과 무능함을 알라! 6 | 발전노조집행부 보아라 | 2011.03.01 | 3558 | 0 |
5578 | <행사>신용등급 및 한도 확대실시!! | [제일은행] | 2011.06.20 | 1744 | 0 |
5577 | 방해와 탄압에도 불구하고 8 | 죽서루 | 2011.06.20 | 3080 | 0 |
5576 | (사노위 정치강좌) 자본주의와 진보정당을 넘어선 길 | 사노위 | 2011.03.31 | 1830 | 0 |
5575 | 양심 5 | 양심 | 2011.03.27 | 2656 | 0 |
5574 | 태양전지로만 발전을 할 수 있다? | 터빈 | 2011.03.27 | 1808 | 0 |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