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살아가는 대한민국이 가능할 거라는 희망이 보였습니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자신의 목소리부터 들어달라고 떼쓰는 듯한
몇몇 이익집단의 모습에 눈쌀이 찌푸려졌었습니다.
보다 멀리 보시고 사회적 공감을 우선시하겠다는
발전노조의 성명서가 참으로
감동적이었습니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자신의 목소리부터 들어달라고 떼쓰는 듯한
몇몇 이익집단의 모습에 눈쌀이 찌푸려졌었습니다.
보다 멀리 보시고 사회적 공감을 우선시하겠다는
발전노조의 성명서가 참으로
감동적이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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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3 | 서부본부 투쟁보고 7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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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2 | 한국동서발전(주)[사장 이길구], 전자액자로비로 전력대란 준비_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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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1 | OECD 최하위 노동후진국의 악질적인 탄압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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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 | 네 번째 기업별노조, 중부노조는 어떻게 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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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9 | 서부본부 투쟁보고 6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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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8 | 한국동서발전(주)[사장은 이길구], 전자액자로 전력대란을 준비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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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7 | 발전노조의 변신과 혁신(교섭 부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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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6 | 남부 직원에게 보낸 메일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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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5 | 짜증나는 실명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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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4 | 서부본부 투쟁보고 5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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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3 | 서부본부 투쟁보고 4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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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2 | 알려고, 알고 싶지도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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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1 | ♥7월12일 남부본부 소식지 ‘현장의 맥박’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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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 | 서부사장 노조탈퇴행위 광고(7월20일 신문)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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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9 | 세 번의 경험과 하나의 교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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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6 | 비 온뒤 햇볕이 비칠때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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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5 | 윤동욜이 보낸 서부발전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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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4 | 우리 모두 태안, 서인천, 평택으로 달려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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