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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과 통합진보당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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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브리핑
| 2012.04.04 | 795 | 0 |
3552 |
수요관리 중심으로 전력정책 바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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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2.04.04 | 722 | 0 |
3551 |
한국도 방사능 오염 안전지역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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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 2012.04.04 | 1104 | 0 |
3550 |
발전노조 홈피 다 죽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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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 2012.04.04 | 985 | 0 |
3549 |
진정한 삶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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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사
| 2012.04.04 | 726 | 0 |
3548 |
4.11 선거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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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
| 2012.04.05 | 685 | 0 |
3547 |
야권연대의 가능성, 사표론 유감, 삼성생명 국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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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브리핑
| 2012.04.05 | 800 | 0 |
3546 |
<자본>으로 돌아가라, 거기에 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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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준
| 2012.04.05 | 1568 | 0 |
3545 |
영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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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 2012.04.05 | 1745 | 0 |
3544 |
조합원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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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2.04.05 | 1221 | 0 |
3543 |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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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
| 2012.04.05 | 809 | 0 |
3542 |
정당별노선, 낙선후보, 소수의 지배, 이명박 하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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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브리핑
| 2012.04.06 | 969 | 0 |
3541 |
고리원전 주변 주민들 원전폐쇄 집회 및 거리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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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 2012.04.06 | 898 | 0 |
3540 |
농민의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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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 2012.04.06 | 2838 | 0 |
3539 |
지하철 기관사, 갑자기 전동차 세우고 울면서 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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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브리핑
| 2012.04.08 | 892 | 0 |
3538 |
점입가경 ! 4.11 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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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브리핑
| 2012.04.09 | 838 | 0 |
3537 |
원전가동 제로상태를 피하려는 일본정부의 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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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 2012.04.09 | 817 | 0 |
3536 |
투표율 70%와 참정권이 박탈된 노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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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브리핑
| 2012.04.10 | 842 | 0 |
3535 |
노동자를 위해서 나랏돈 좀 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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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통
| 2012.04.10 | 76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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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발전노조 정신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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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초리
| 2012.04.10 | 1549 | 0 |
무뇌아
2015.05.20개념없는 회사노조 찌라시에 대응한다고 다들 바쁘군
원래 갸들 그런 넘들이라 기대하는 회사노조조합원들도 없소
발전소식지 나가면 회사간부들이 고개끄덕하고 웃고있다고 하니 회사노조 수준은 안봐도 비디오
무뇌아2
2015.05.20--카더라 통신 --
예전에 영흥직원들이발전소 안에있는 야구장에 야구하러갔다가 회사노조 정처리한테 쫓겨남
이유는 지한테 허락안받았고 야구장 관리힘들다고
완존 미친넘이라고 직원들 욕하면서 야구못했다고 전해짐
정처리 발전소 안에있는 야구장이 자기것으로 생각한다고 함
염라대왕을 직무유기로 고발해야 하는데 방법좀 갈켜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