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마당 자유게시판 조합원게시판 부당노동행위신고 위원장에게 건의 조합원 의견수렴 기쁜 일 슬픈 일 Home 참여마당 자유게시판 참여마당 - 자유게시판 - 조합원게시판 - 부당노동행위신고 - 위원장에게 건의 - 조합원 의견수렴 - 기쁜 일 슬픈 일 윤영노님 불출마 서부 2015.02.12 조회 수 1181 추천 수 0 수정 삭제 이 게시물을... 위대하신 지도자 윤영노님께서 불출마 하신다고 친히 전체메일을 돌리셨습니다...^^ 참 위대하고 존경스러운 분입니다....전에 청기와에 살던분하고 태안 예전 지부장 이아무개하고 정신세계가 비슷하신 분인듯.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네이버 밴드 카카오스토리 URL 복사 수정 삭제 이 게시물을... 6개의 댓글 출마 2015.02.12 이리 위대하신 분이 왜 불출마를 출마하시지 한표 찍어드릴라구 했는데 반대로 댓글 수정 삭제 신고 개콘 2015.02.12 에고 의미없다 댓글 수정 삭제 신고 불경죄 2015.02.13 아니 위대하신 분을 불경 스럽게..... 댓글 수정 삭제 신고 1 2015.02.14 조슬까세요.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어영로 2015.02.15 연말에 임단협 합의 안되면 통상임금 안준다고 개소리 하시던 기억이 눈에 선합니다. 이젠 어쩌죠. 합의서가 휴지조각이 될 위긴데...!? 댓글 수정 삭제 신고 멍멍이 2015.02.15 전력노조 민주화 1기라는 개소릴 듣고.... 그만 짖으세요. 발전노조의 수많은 투쟁때 조합원 보다는 개인의 이익만 챙긴 양아치일 뿐이지요! 2002년 90%가 넘는 조합원이 총파업 투쟁했을때 후배들 내팽개치고 회사에 복귀하셨지요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에디터 에디터 등록 에디터 취소 등록 자유게시판 쓰기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검색 취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2434 이상호의 공식 등장을 축하합니다 짝짝짝 2 축하객 2011.10.23 1187 0 2433 후보자 알려 주세요 4 조하번 2012.02.15 1187 0 2432 퇴직금 중간정산은 정치적 논리를 떠나 한수원처럼 합시다. 4 발전 2011.05.10 1186 0 2431 전범기업이고 뭐고, 아무 개념없는 동서발전! 길구군! 동서토마토 2011.12.01 1186 0 2430 남동발전 장도수사장님! 남동발전 여인철 위원장님! 3 남동여직원 2011.05.10 1184 0 2429 [중부본부]끝까지 책임지는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16 중부본부 2012.01.09 1184 0 2428 99%의 남은 선택은? 1 참그루 2011.11.23 1184 0 2427 임금협약합의서가 2가지시 조합규약에 따른 합의서가 유효 5 동서발전 2012.11.08 1184 0 2426 5조3교대제 변경과 정년연장 도입에 대한 추가 설명입니다 이상봉 2012.03.17 1184 0 2425 한수원노조 위원장 보궐선거 3파전.. 선거 2015.01.24 1184 0 2424 요즘 세태가 참~~~ 세태 2011.05.23 1183 0 2423 택시사업주가 지원하는 파업, 프랑스 좌파연대의 총선 압승 노동과정치 2012.06.19 1183 0 2422 남부 김재현본부장 가카께서는 침묵중... 3 쪽팔려서 2011.10.22 1182 0 2421 복수노조 허용, 노동계 '양날의 칼' 양날의 칼 2011.06.27 1181 0 2420 이윤경쟁에 후퇴하는 노동조건 노동자 2013.01.22 1181 0 2419 發電幹部御天歌 2 영흥 스캔들 2011.10.10 1181 0 2418 중국 연태 동해 황금해안 신도시아파트 분양 연태아파트 2011.11.05 1181 0 윤영노님 불출마 6 서부 2015.02.12 1181 0 2416 악덕업주냐. 5 태안 2015.05.23 1181 0 2415 제6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과정에 대한 반박 에너지정의 2013.01.28 1180 0 쓰기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출마
2015.02.12이리 위대하신 분이 왜 불출마를 출마하시지 한표 찍어드릴라구 했는데 반대로
개콘
2015.02.12에고 의미없다
불경죄
2015.02.13아니 위대하신 분을 불경 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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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4조슬까세요.
어영로
2015.02.15기억이 눈에 선합니다.
이젠 어쩌죠. 합의서가 휴지조각이 될 위긴데...!?
멍멍이
2015.02.15그만 짖으세요.
발전노조의 수많은 투쟁때 조합원 보다는 개인의 이익만
챙긴 양아치일 뿐이지요!
2002년 90%가 넘는 조합원이 총파업 투쟁했을때 후배들
내팽개치고 회사에 복귀하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