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72 |
서부회사노조 인사발령 원칙깨고 회사안대로 발령예정
7
|
부당발령
| 2012.04.25 | 2451 | 0 |
2171 |
연이은 안전사고 다 너희들 덕분이다
1
|
스트레스란
| 2012.04.25 | 1263 | 0 |
2170 |
조합원은 눈물바다..노조간부는 꽃구경, 술판...
7
|
2발
| 2012.04.25 | 1756 | 0 |
2169 |
신자유주의에 대한 사회적 분노, 80% 투표율, 극우 지지 18%
1
|
목수정
| 2012.04.25 | 831 | 0 |
2168 |
남동발전 천당발전소 문제심각
1
|
4000
| 2012.04.25 | 1853 | 0 |
2167 |
이탈리아 노동자의 정치 1
|
LP TBN
| 2012.04.25 | 950 | 0 |
2166 |
태안 화력발전소서 인부 4명 매몰…구조 작업중
|
또사고
| 2012.04.25 | 1129 | 0 |
2165 |
신입직원 많이 채용하시는군요
|
새싹
| 2012.04.25 | 1020 | 0 |
2164 |
아침뉴스 태안 안전사고
|
노동자
| 2012.04.25 | 959 | 0 |
2163 |
현재 발전노조에 필요한 것은?
1
|
발전적노조
| 2012.04.24 | 1158 | 0 |
2162 |
코레일 민영화가 남의 이야기 같지는 않네요.
|
공기업의미래
| 2012.04.24 | 916 | 0 |
2161 |
조합비 과다징수액 환수를 바랍니다!
1
|
현장에서
| 2012.04.24 | 1065 | 0 |
2160 |
중부발전, 여수엑스포 태양광발전소 준공
|
퍼옴
| 2012.04.24 | 924 | 0 |
2159 |
급식업계 1위 아워홈, 한전 구내식당 입찰 참여 ‘시끌’
|
중소기업
| 2012.04.24 | 2166 | 0 |
2158 |
한전 발전자회사의 신규 발전소 건립 계획은?
|
신규발전소
| 2012.04.24 | 1460 | 0 |
2157 |
첫 민간 석탄발전소 전력가격 갈등에 건설 `삐걱`
|
발전소
| 2012.04.24 | 1049 | 0 |
2156 |
한국전력, 요금인상 후 성수기 도래..'매수'-동부證
|
토마토
| 2012.04.24 | 899 | 0 |
2155 |
한일병원 해고 조리노동자, 병원측과 ‘고용승계’ 합의
|
한일병원사건
| 2012.04.24 | 1004 | 0 |
2154 |
독일 노동자의 정치 2
|
LP TBN
| 2012.04.24 | 858 | 0 |
2153 |
성과연봉제 기준 안지키는 '신의 직장'
1
|
니들이뭘알어
| 2012.04.23 | 1531 | 0 |
울산
2014.11.17조합간부들만 정산을 하고
중앙도 본부도 가만히 남의집 불구경하듯 있고
스스히 무너지는 발전노조를 인정할까봐
아무런 해결책도 내놓지 못하고 있나요
당진도 정산한 간부들이 있다고 합니다
명단을 밝혀 조합원자격을 박탈해야합니다
파업당시 일부 지부장들이 파업대오을
서서히 무녀뜨렸죠...그때와 별반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당진지부장
2014.11.17당진지부장입니다.
저를 포함해서 현 조합간부는 정산한 사람 없습니다.
그리고 DC형으로 전환한 조합간부도 없습니다.
유언비어 날조하지 말기를.....
울산
2014.11.17제대로 밝혀야 조용해지지 않겠습니까
당진지부장
2014.11.17이영우조합원은 현 조합간부 아닙니다.
울산
2014.11.17있는 조합원인데 퇴직금중간정산을 중앙지침을
어기면서 해도 됩니까. 그조합원은 지금 현 조합간부가
아니라서 상관없다는 것입니까
발전노조는 이리저리 귓퉁이에서 부셔지고
있다는것을 느끼겠습니다
당진조하번
2014.11.17예전에 조합간부 한 사람이 정산받았는지 말았는지를 왜 당진지부장한테 따지는지 모르겠네요.
울산
2014.11.17이런 조합원과 같이 간다는것은 배가 스스히 침몰하는거와
별반 다르지않습니다
울산
2014.11.17동서도 손가락 꼽을날도 멀지않은것 같습니다
교로리
2014.11.17나몰라라 대접받는 조하번 입니낀
당진지부장요
태화강
2014.11.17사람망가지는것 한순간인지....
원래 그런부류이었는지..
괭이랑 다른줄 알았더만
울산조합원
2014.11.17본인한테 직접물어본것은 아니지만 옆지기한테 확인한 내용입니다
인신공격을 하길래 안타까와 오지랖을 펼쳐봤습니다
허탈
2014.11.17옆지기님한테 속일수도 있지않겠어요
조합원
2014.11.18옆지기님이 가련하게 여겨집니다
동서조하번
2014.11.18차렸는가
그렇게 살지마소
처자식한테 부끄럽지 않소.
이런사람이 제식구한테 진실성이 있기나하겠는가!
교로리
2014.11.18옆지기얘기까지 나오는거보니..
남의것을 탐했다고 할때 그때 알아봤구먼유
서부
2014.11.18사생활까지 들쳐내지마십시요
간만에 들어와보니 말 그대로 개판이로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