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노동자들의 국민에 대한 책무는 공기업 실무의 직접 책임을 지고 있다.
철도노동자들의 민영화 반대 투쟁은 국민들의 여론의 형성과 각계각층이 민영화 반대의 소통과 집회의 힘으로
민영화 재앙을 저지하는 힘을 모으는 형국이다.
공공노동자들은 실질적인 공공노동자들의 민영화 분쇄 공동요구 총파업 전선을 단행해야 한다.
공공노동자들의 대국민 담화문 국민들에게 요구안을 제시하고 노정교섭 대표단을 구성해야 한다.
노정교섭이 받아 들여지지 않을때 공공노동자들은 실질적인 총파업을 선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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