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새 진보정당 건설, 정치세력에만 맡길 문제 아니다
1개의 댓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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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2 | 인천일보/ 신인천 청소 용역소장 성추행 7 |
![]() | 2011.10.25 | 1507 | 0 |
3211 | 통상임금 변론기일 연기 3 |
![]() | 2015.05.04 | 1507 | 0 |
3210 | 발전회사 사장월급이 한전사장보다 높네 4 |
![]() | 2015.05.11 | 1507 | 0 |
3209 | 오늘 보령은 1 |
![]() | 2011.11.30 | 1505 | 0 |
3208 | 발전5사, 직원 간 인력교류 본격 추진 |
![]() | 2015.01.20 | 1505 | 0 |
3207 | 동서발전노조는 지랄하고 자빠졌네.... 4 |
![]() | 2011.06.07 | 1504 | 0 |
3206 | ☞☛☛ 동서기업별 노조의 성과연봉제 꼼수 2 |
![]() | 2012.11.24 | 1504 | 0 |
3205 | 회사선전전 들러리로 사용되는 남부노조 8 |
![]() | 2012.08.31 | 1504 | 0 |
3204 | 어용노조는 끝이다 1 |
![]() | 2016.04.14 | 1504 | 0 |
3203 | 퇴직금제도 그냥 냅둬라 4 |
![]() | 2011.04.28 | 1503 | 0 |
3202 | MB가 말한 ‘노사상생 기업’ 얘기는 ‘허구’다 |
![]() | 2011.05.30 | 1503 | 0 |
3201 | 천막농성과 족구대회 1 |
![]() | 2012.11.01 | 1503 | 0 |
3200 | 노조는 개인 임금채권의 대리권 없다.합의서 효력없음 4 |
![]() | 2015.01.21 | 1503 | 0 |
3199 | 서부노조 임단협 가결 61.44% 3 |
![]() | 2015.07.23 | 1503 | 0 |
3198 | 예비전력 제로상태 총 100분동안 발생 |
![]() | 2011.09.26 | 1502 | 0 |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을 위하여 1 |
![]() | 2013.01.11 | 1502 | 0 | |
3196 | 한국동서발전 사장 이길구 백서 013 7 |
![]() | 2011.10.10 | 1502 | 0 |
3195 | 인물과 노동조합 3 (바뵈프 1) 1 |
![]() | 2012.03.14 | 1502 | 0 |
3194 | 동서발전 사장 이길구 백서 007 |
![]() | 2011.09.29 | 1501 | 0 |
3193 | 이번에는 동서노조 울산지부에게 13 |
![]() | 2012.11.07 | 1501 | 0 |
우호재
2013.01.11솔직하게 까발리면
이번 민주당 등 좌파진영의 대선전략은
4.11 총선패배에서 나타난 좌파진영의 종북노선에 대한 중도의 불신을 포장(화장)하기위해
진보신당을 일단 보기좋게(그럴싸하게) 쪼개어 일단 종북노선 김석기파와의 결별 모습을
국민에게 보여주어 마치 우클릭을 통한 대국민 포섭의 전략을 세웟지만
뜻하지 않는 '경기동부연합'의 반발로 반쪼가리 통한만 할수 밖에 없었음
그나마 선거 막판 이정희의 뻘짓(문재인 지지 사퇴)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다가 박살 난 것임
그리고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은 현 구성원들의 대대적인 퇴진등 인적청산 없이는
그나물에 그밥임... 한마디로 '회전문 진보정당'만 될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