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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적조합원의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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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5.07.25 | 2158 | 0 |
4291 |
보수는! 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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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 2017.09.04 | 215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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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산청양수발전소 최강용(지부장)의 자녀 결혼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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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 2018.12.05 | 215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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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비청구소송 기각에 대한 서부노조 집행부양아치들의 궤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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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 2012.09.27 | 2156 | 0 |
4288 |
동서발전, 사장 공모... 길구는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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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 2012.09.12 | 2156 | 0 |
4287 |
회사노조원 벌레들은 홈피좀 들어오지마!! 재수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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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은
| 2012.12.29 | 215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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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날치기 관행,반드시 뿌리뽑자 공공노동자 총파업 투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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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 2013.12.11 | 215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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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화력지부는 있는가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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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1운영팀
| 2011.04.20 | 215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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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화 분쇄 공공노동자들의 업종의 쟁의형태를 고민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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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 2013.12.15 | 2150 | 0 |
4283 |
결국 중부는 연기. 남동이 선봉에서 기획재정부를 돌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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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임금
| 2015.07.08 | 214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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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는 이사회에서 지급결정이 되었는데도 아직 통상임금소송분이 지급되지않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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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인
| 2015.08.03 | 214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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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와 남부 청렴도 1위 역전...그 배경엔...숨은 역군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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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2011.12.25 | 214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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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노조 출범선언문에 대한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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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11.07.27 | 2146 | 0 |
4279 |
2011년도 임금투쟁 (임금과 노동조합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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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발
| 2011.12.07 | 2146 | 0 |
4278 |
일방적 도입? 그게 가능하다고 믿는 빙신들이 넘쳐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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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한노조
| 2016.04.16 | 2146 | 0 |
4277 |
10월에 통합노조 출범키로 … 예상보다 두 달 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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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 2011.07.06 | 2145 | 0 |
4276 |
성금강제공제에 불만가진 인간들만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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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사만
| 2011.04.07 | 214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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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본부 투쟁보고 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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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본부
| 2011.07.21 | 2145 | 0 |
4274 |
통상임금 소송결과를 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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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5.01.14 | 2145 | 0 |
4273 |
통상임금 소송가액에 성공보수는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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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임금
| 2015.01.20 | 2144 | 0 |
서부
2012.09.27발전노조가 속보를 통해 내용을 공지한것이
서부노조 신동호와 유승재에게는 뼈가 아플것이다.
공지내용도 간단 명료하다.
그리고 신동호는 전력노조부터 발전노조에 이르기까지 군산지부장을
십년넘게 해먹었다. 유승재는 서인천지부장을 해먹었고
그당시 지들이 발전노조 조합비를 집행했던 놈들이다.
참으로 뻔뻔스럽다.
개복이
2012.09.27드디어 개복이가 입을 열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결국 서부노조 꺼를 그대로 배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양아치
2012.09.27몰염치? 가처분이 어쩌구...정당성 인정 좋아하네..
아직도 잘못을 뉘우치지 못하고
발전노조 몰레 고소하고, 발전노조5대가 등신처럼 자료 제출도 안하고 무대응하고 있으니
법원이 처음에는 잘못알았다가, 3월에 판결하려던 것을 발전노조6대에서 증거자료 제출하니
통상임금 범위도 해석하면서 승소 한거다.
이번 소송 참가자들은 변론 땜시 통상임금 소송도 못한다메... 이래 저래
양아치들한테 사기당한 조합원들만 불쌍하지.. 돈 몇십만원 받을라 하다가 몇백 날리겠네..ㅋㅋ
법원
2012.09.27몇백만원??
아니요. 몇천이요...
진짜
2012.09.27소탐대실????
단란주점
2012.09.27미친 쉐이들..
맨날 단란주점으로 조합비 쓰는 쉐이들이 신성 ㅈ 랄 하고 있네
우리가 모를줄 아냐 ㅆㅂ
진짜을지문덕
2012.09.27문덕이가 지시해 만든 회사노조가 무신 자주성이고 정체성을 들먹이냐?
그러니 너네는 쌩양아치들야.
닉네임은무슨
2012.09.27발전노조의 80%?
너희들이 무슨 조합비가 필요해
해고자가 있어 하는 일이 있어
따까리들이 대우해주는 척 하니 기고만장해서
거들먹거리고 돌아다니느라 필요하니
비전임도 일 안하고 마음놓고 돌아다니잖아
윤씨
2012.09.27문장이나 문체나 보아하니.
본사로 올라가 아무 보직없이 지내는 그 사람 글 같은데?
그 사람 몰라?
자칫하면 서부노조 초대 위원장 될뻔한 사람.
유승재와 신동호가 발전노조 지키려 했으면 위원장 될뻔했던 그 사람.
당시 한나라당 노조관련 위원이면서 명박이가 만들려던 제3노조로 들어가자고 한 사람.
아직도 몰라?
중부본사
2012.09.27어째 중부노조 이희복 위원장이 보낸 메일 내용하고 토씨하나 안틀리고 똑같냐?
회사측 고문 변호사가 똑 같이 써준 모양이군. 헐.
중부
2012.09.27이희복이도 대보령화력지부장 오래 했지요
이사람도 조합비 반환소송 참여했을겁니다. 지가 집행해 놓고 말입니다.
입만열면 지가 다했다고 합니다.
이사람 지껄이는것을 보면 모든것을 지가 다했습니다.
회사경영진은 껍데기이고 이희복이가 다했다고 합니다.
대단하지 않습니까?
중서부
2012.09.27중부, 서부 기업별 노조 아니었어?
같은 노조였어?
칠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