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협 해지된 상태에서 집행부 시작 되자마자 본부별 사무실 강제 침탈 당하고, 노조탄압 압잡이 김응중, 신영록 퇴출시키느라 졸라 고생, 과천정부청사 앞에서 노숙농성에, 본사 로비 노숙농성, 동서사장 연임반대 투쟁, 기업별 저지투쟁, 남동기업별 전환 찬반투표 철회 단식농성, 2년동안 임금체결못한 것 해결하고 나니 이젠 불신임 투표총회라..... 짧은 기간 동안 4대에서 해결못한 현안사안들 해결하고 나니 이젠 쓸모없다 내려가라 하네..가엽다
안스럽다. 현장 한번 내려오세요 술한잔 하시게요...
6개의 댓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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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 | 내가 느낀 발전노조 25 | 발전조하번 | 2011.12.30 | 1733 | 0 |
1601 | 윤은 2000만원 / 김ㄷㅅ은 1800만원 6 | 조하번 | 2011.12.30 | 1169 | 0 |
1600 | 위원장님 첫 시작글이 잘못되었습니다. 8 | 해고자친구 | 2011.12.30 | 971 | 0 |
1599 | 역시 발전노조 게시판이야 | 지나가다 | 2011.12.30 | 812 | 0 |
1598 | 마지막으로 위원장으로서 모습을 기대합니다. 5 | 기대 | 2011.12.30 | 812 | 0 |
1597 | 현장순회단 뭐하고 있나? 1 | 해고자 | 2011.12.30 | 772 | 0 |
똥치우고 나니 물러나라 하네... 6 | 한잔술에 | 2011.12.30 | 825 | 0 | |
1595 | 조합원의 명령이다. 4 | 조합원명령 | 2011.12.30 | 812 | 0 |
1594 | 노민추 투쟁의 이유는 결국 돈이다 (유심이) 4 | 민주투사들 | 2011.12.30 | 923 | 0 |
1593 | 꼼수쓰는넘들...ㅋㅋㅋ | 조하번 | 2011.12.30 | 712 | 0 |
마져
2011.12.304대 집행부가 똥을 싸놓고
그것두 아주 크나큰 똥을 싸놓은걸 치웠는데 이제는 팽 당하는 구나
4대 집행부가 워떤분들인데..
지금 날뛰고 있는 박모시기도 주도적 역할했다지?
그렇다면 파업을 결정한 또다른 박모시기 정도는 해고되어야 했는데...
남부 감사 개새끼가 살려준다는게 말이되냐
참 그새끼는 정치인 출신이래지?
이래서 세상은 참으로 불공평하다지?
잡아 놓으면 풀어주고...
그럼 뭐하러 잡냐?
잡으려면 여인네 치맛자락이나 잡지..에이..ㅅㅂ
기업별친구
2011.12.30노동조합 기금을 자기 식구들만 몇 천만원씩 챙겨 줬다는군요..
그래서 다들 미련없이 기업별로 넘어갔구나.
그런데 어쩌냐 쫑옥이는 고소고발 들어가게 생겼는데 쫄지마 씨바~~
문딩이
2011.12.31정추위, 민노회가 기업별 간 이유를 아직도 모르겠니?
그들은 발전노조에 남아있는 엄청난 돈을 과감히 포기하면서 까지 발전노조를 떠났다.
왜 그랬을까? 기업별 가면 승진해서 일까? 아니면 돈이라도 더 받아서 였을까?
천만의 말씀! 걍 니네들 노민추 꺼기들이 싫어서 떠난거다.
인생은 돈이 전부가 아니다. 인간다운 조직에서 지내고 싶었던 거다.
그런데 니네들, 노민추 찌꺼기들은 왜 거기 있겠니?
발전노조 사수하려고?....개떡같은 소리다.
정답은 돈 때문이다. ....약 30억의 돈때문에...적은 돈이 아니란 거 나도 안다.
그 돈 때문에 발전노조는 결국 이지경이 됐다.
돈! 돈! 돈!
결국 노민추 찌꺼기들의 목적은 돈이지 발전노조 조직보호가 아니란 말이다.
발전노조 조직복원의 가면으로 조합원들을 현혹시키고 있지만
이번 위원장 불신임 사태에서 노민추들의 추악한 면이 벗겨진 거다....거지같은 노민추!
한심
2011.12.30한심하게 똥이 뭐야
이글 수십번 보는것 같다. 새롭게 작성해서 올려라 같은글 반복해서 보기 지겹다.
빙신
2011.12.30그냥 니들 친구있는 기업별로 가라 알았지 받아줄지 모르지만
믄딩이
2011.12.31정추위, 민노회가 기업별 간 이유를 아직도 모르겠니?
그들은 발전노조에 남아있는 엄청난 돈을 과감히 포기하면서 까지 발전노조를 떠났다.
왜 그랬을까? 기업별 가면 승진해서 일까? 아니면 돈이라도 더 받아서 였을까?
천만의 말씀! 걍 니네들 노민추 꺼기들이 싫어서 떠난거다.
인생은 돈이 전부가 아니다. 인간다운 조직에서 지내고 싶었던 거다.
그런데 니네들, 노민추 찌꺼기들은 왜 거기 있겠니?
발전노조 사수하려고?....개떡같은 소리다.
정답은 돈 때문이다. ....약 30억의 돈때문에...적은 돈이 아니란 거 나도 안다.
그 돈 때문에 발전노조는 결국 이지경이 됐다.
돈! 돈! 돈!
결국 노민추 찌꺼기들의 목적은 돈이지 발전노조 조직보호가 아니란 말이다.
발전노조 조직복원의 가면으로 조합원들을 현혹시키고 있지만
이번 위원장 불신임 사태에서 노민추들의 추악한 면이 벗겨진 거다....거지같은 노민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