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 사장 이길구 백서 018
발전노동자의 자존심입니다.
노동조합활동 지배개입 부당노동행위로 2차례 고소
9.15 정전대란의 책임
말뿐인 윤리경영과 적자로 얼룩진 방만경영
- 당진화력 9,10호기 '전자액자' 사건
- 회사비위 내부고발자 표적감사와 징계
- 노조상대 개인 송사(수천만원 소요)
- 동해화력 전력그룹사 사장단회의 사건
- 다 썩은 미국발전소 사들여 적자
- 당진화력 '함바'비리
동서발전 이길구의 해임은
너무나도 당연합니다
이 나라가 그래도 민주주의 법치국가라면......
o 환노위 국정감사 증인 동서발전 이길구 사장에
대한 부당노동행위 추궁, 민주당 환노위 간사
홍영표의원이 제시한 자료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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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71 | 얼마나 좋길래.. 6 |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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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70 | 발전사 인사비리-안** 한국중부발전 **본부장 5 |
아니땐굴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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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69 | 노컷뉴스에서 발전소에 대해 다뤘네요. |
강제이동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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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68 | 약속위반! 배신!! 회사가 발전노조하고 임금 타결안한다고 했는데.. 1 |
중부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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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67 | 꼬봉이랑 회사는 발전노조 눈치만 보는 구나 |
꼬봉이
| 2011.12.11 | 1383 | 0 |
| 4466 | 중부노조의 약속 (임금) 2 |
중부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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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65 | 발전노조를 암울하게 하는 7대 사건 5 |
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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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64 | 본부장님 1억 어떻게 쓰고있나요 1 |
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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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63 | 지배개입 분쇄투쟁 보고 7호 |
서부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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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62 | 중부추진위공약의 진실 |
중부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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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61 | 노사협의회 근로자 대표기구인가? |
숲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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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60 | 에관공·서부발전, 감사업무협약 체결 |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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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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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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