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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를 암울하게 하는 7대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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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1.12.11 | 230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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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임금잠정합의안은 별정직에게는 임금삭감이니 다시 검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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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정직
| 2011.12.11 | 149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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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민추, 이종술 그리고 김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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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군
| 2011.12.12 | 1390 | 0 |
4191 |
발전노조에는 선배라고 하는 자들이 정녕 있는가(부제 2011년 한수원 임금 장정 합의안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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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봉
| 2011.12.12 | 179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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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발전노조 조합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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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하네
| 2011.12.12 | 144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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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가 존재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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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긴놈
| 2011.12.12 | 134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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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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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은행
| 2011.12.12 | 70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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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잠정합의안 찬반투표 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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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의요
| 2011.12.12 | 86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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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한 시: 봄의 왈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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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 2011.12.12 | 88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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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잠정합의안을 폐기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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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 2011.12.12 | 133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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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협약 대강 설명이라도 해줘야 할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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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1.12.12 | 108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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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찬반투표거부 및 산별위원장 불신임투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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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
| 2011.12.12 | 125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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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복투는 위원장실 점거에 들어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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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복투 지지자
| 2011.12.12 | 1156 | 0 |
4181 |
산별위원장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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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1.12.12 | 129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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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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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철민
| 2011.12.12 | 1025 | 0 |
4179 |
7대경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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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 2011.12.13 | 90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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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증스러움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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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
| 2011.12.13 | 1061 | 0 |
4177 |
엘리트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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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44
| 2011.12.13 | 148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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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서는 꼼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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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꼼수
| 2011.12.13 | 154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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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임금합의(안)에 대한 동해지부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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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지부
| 2011.12.13 | 2113 | 0 |
징벌자
2011.10.07기회에 따라 노동조합의 원칙을 벗어나 자위적으로 해석함에 따라 노동조합의 정체성과 자주성을 사측에
팔아넘기고 자신의 안위를 챙기는자 도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여기에 글을 안올리는 사람??? 댓글이 안달리는 이유?? 너무도 정확하고 딴지를 걸 수가 없으므로 철면피가
아니고서야 댓글을 달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암튼 오늘은 결정이 되겠지만 이후 많은 논란과 또다시 조합원을 빌미로 사측에 수많은 회유와 협박이 예상된다.
오직 한길로 가는것이 노동조합의 승리라고 판단됩니다.
발전노조를 중심으로 우리 다시뭉쳐서 자주권, 생존권, 등 지켜내도록 합시다.
조준상
2011.10.08양아치보다 더한 조준성아 영흥소식지 만들어 준다고 고생했다
앞으로 계속 조합원 피 빨아 먹어라.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아라
진정 너가 발전노조 해고자인지
삼천포조합원은 모두 알고 있지
스스로 자해로 인한 비열한 짖으로 해고 되었고
법적판결도 그렇게 나왔지
조준성아 조합원이 내돈인데 순수히 보내줄수 없지 돈받아야 하니까?
남동의 조직은 필요없고 조합원에게 돈만 받으면 되니까 맞지
교대조합원
2011.10.09조직전환 투표 지부별 결과 영흥지부외 모든 지부가 3분2를 넘었다고
하네요 그럼 영흥지부장만 반대를 했네요.
현장 순회때 남동본부장이 영흥만 반대했다는 것이 맞네요.
난 영흥에서 만든 소식지 보고 다른지부장도 반대를 하는줄 알고 반대를
찍었는데 찬성찍을걸...
영흥지부 소식지가 거짓말이네요. 나참 속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