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당진화력의 직태
"동서친목회"의 희생양 - 최00
대타 물색 동향 희생양 - 李00
본인 사양으로 대타 - 서00
그리고
이번 이벤트의 희생양
전 발전노조의 큰 일꾼 - 윤00
이것이 당진화력본부의 현실이요.
박00, 김00, 진00와 고문 김00의 준비아래
한편의 희극이 공연되기 위해 준비되고 있습니다.
눈 크게 뜨고 불 밝혀
그들이 우리들을 위하여
무엇을 하려는지 감시자가 되어야 합니다.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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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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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천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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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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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언문
| 2011.06.12 | 1553 | 0 |
| 4854 | 남부발전노동조합 설립 6 |
신문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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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G1
| 2011.06.12 | 197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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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 2011.06.13 | 1632 | 0 |
공개
2011.05.17눈 크게 뜨고 감시할려면 그사람들 실명이나 밝히시오
무엇이 무서워서 실명도 못밝힌단 말이오?
뭐야
2011.05.17"동서친목회"의 희생양 - 최00 - 누군지 알겠고
대타 물색 동향 희생양 - 李00 - 누구지
본인 사양으로 대타 - 서00 - 지금 후보
그리고
이번 이벤트의 희생양
전 발전노조의 큰 일꾼 - 윤00 - 누구야
이것이 당진화력본부의 현실이요.
박00, 김00, 진00와 고문 김00의 준비아래 - 이들은 누구야
새벽 다섯시에 이글을 썻네
이는 누굴까 분명 나이트 근무자
글쓰는 투는 전지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