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중간정산을 요구 하는자 실명으로하자

중간정산 2011.05.06 조회 수 1027 추천 수 0

- 중간정산은 결국 회사에 요구하고  회사가 하지 않는다면

  쟁취의 목적물인 것이다

 

- 그대 중간정산을 원하는 자 회사에 요구하고 회사를 상대로 투쟁한다면

  전적으로 그대를 따르리라

 

- 미래 노동자들의 노동조건을 시비로 하지 말자

5개의 댓글

Profile
중간정산 보거라
2011.05.06

중간 정산 이 씨 발 노 마 너는 너가 빚 많으면 다 빚 많다고 실명 밝히겠냐....쪽팔리게...

 

 

Profile
2011.05.06

니 빚도  회사와 동료들이 갚아줘야 하냐?

퇴직하면 퇴직금 준덴다

Profile
아 쌍 놈
2011.05.06
@아

아 이 놈아 누가 너보고 갚아 달래냐.....너같은 분은 돈 만원도 아까워서 벌벌 떠는분이 분명 할거다..

 

아놈아 내가 퇴직하면 너가 내 월급 줄거냐   누구보고 퇴직하라 마라 그러냐...

Profile
휴~
2011.05.06

휴~ 발전노조가 어쩌다 이리됬는지...

옆에 동료가 죽어가든 말든 자기한테 손해도 없으면서 아무고민없이 부결찍어버리는 ....

절망의 세월을 보내다 중간정산이란 희망을 보았는데 결국 다시 절망으로 되돌아왔네

언젠가 당근도 없이 강제도입될때가 있겠지....지난 10년을 볼때 노조가 막지못할것은 뻔한일...

지금보다 안좋은 조건으로 가게 되어도 부결운동했던 인간들은 뻔뻔하게 고개 뻣뻣이 들고 다니겠지...

왜? 조합원은 개인이고 제넘들은 조직적으로 몰려다니며 잘난 논리와 이념으로 조합원의 입에 재갈을 물릴테니..

퇴직금가지고 이념싸움벌이는 현투위도 문제지만 조합원들도 사람냄새안나긴 마찬가지...ㅠㅠ

Profile
선비
2011.05.07

욕하지 마세요.. 다 큰 어른들이 게시판에서 욕을 하고 그러면 어떡합니까? 이곳은 우리의 얼굴입니다.. 모두 흥분을 가라 앉히고 이성적으로 얘기 합시다.. 특히 욕의 물고를 틀게 만든 이글을 쓰신 '중간정산'님.. 제목부터 보면 모두가 흥분하지 않을 수 없지 않을까요? 중간정산 요구랑 실명이랑 무슨 상관이며, 그렇다면 당신부터 실명을 써야할꺼 아냐 이 씨부랑탱아... 죄송합니다. 쓰다보니 저도 그만 순간 이성을 잃게 되네요..!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2012 왜들그래.... 성과관리 2012.03.16 856 0
2011 표리부동 5 중부본부 2012.03.16 1166 0
2010 간만에.... 싫어 2012.03.16 746 0
2009 인물과 노동조합 4 (맑스) 제2발 2012.03.16 911 0
2008 보령화력..무슨일이 1 경향 2012.03.16 1530 0
2007 발전노조 파괴공작에 개입한 정황 11 용기백배 2012.03.15 1322 0
2006 전원이 끊기면 원자폭탄으로 돌변하는 원전 후쿠시마 2012.03.15 805 0
2005 인물과 노동조합 3 (바뵈프 2) 제2발 2012.03.15 858 0
2004 내가 비례대표 후보로 출마하는 이유 박노자 2012.03.14 813 0
2003 고리원자력 사고가 주는 교훈 노동자 2012.03.14 1050 0
2002 정년연장 4 쓴소리 2012.03.14 1630 0
2001 고리원자력 사고 긴급 기자회견 에너지정의 2012.03.14 889 0
2000 인물과 노동조합 3 (바뵈프 1) 1 제2발 2012.03.14 1502 0
1999 신현규 위원장 전기신문 인터뷰 내용 4 퍼옴 2012.03.13 1359 0
1998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현장에 대량으로 투입되는 노동자들 노동자 2012.03.13 909 0
1997 인물과 노동조합 2 (토마스 뮌쩌) 제2발 2012.03.13 842 0
1996 진보신당과 사회당이 진보좌파정당으로 통합하다 노동자 2012.03.12 815 0
1995 인물과 노동조합 1 (스파르타쿠스) 제2발 2012.03.12 998 0
1994 5조3교대제로의 근무 형태 변경과 정년연장 제도 도입을 제안하며 10 이상봉 2012.03.11 2861 0
1993 6대 집행부 출범식 사진을 보며 하나가 되어 2012.03.09 1155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