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한다는 데
뭘 보고 투표하라는 거여! 누가 좀 설명해봐여.
5대 집행부는
어용 조합원들 한테는 무능하다고 낙인찍히고
민주 조합원들 한테는 개념 없다는 소리 듣고.
5대 집행부가 주장한 실리적인 투쟁이 무엇인지 모르겠지만서도
1년 내내 어용과 사측에 무시당하면서
그들이 번식하고 활동하기 좋은 조건만 만들어 준 것 같다.
6개의 댓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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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2 |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협조해주신분들 나라에 기여하신겁니다 | 임윤호 | 2017.05.17 | 293 | 0 |
991 | 정말 감사합니다!!! | july5246 | 2017.05.17 | 316 | 0 |
990 | 발전노조 고맙습니다~ | 국민1 | 2017.05.17 | 298 | 0 |
989 | 서명서 읽고 왔습니다..감사합니다ㅜㅜㅜㅜㅜ | 감사합니다. | 2017.05.17 | 312 | 0 |
988 | 감사합니다!! | 화이팅 | 2017.05.17 | 447 | 0 |
987 | 보고있나 민노총 간부님들?? | 싸요 | 2017.05.17 | 310 | 0 |
986 | 감동이예요~~ | 도도들맘 | 2017.05.17 | 292 | 0 |
985 | 한국발전산업노동조합 성명서 멋있네요 | 김덕현 | 2017.05.17 | 297 | 0 |
984 | 여러분의 열린 마음에 경의를 표합니다. | 우왕굿 | 2017.05.17 | 283 | 0 |
983 | 성명서 감사합니다. | 경기도민^^ | 2017.05.17 | 298 | 0 |
982 |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 삼노주미 | 2017.05.17 | 383 | 0 |
981 | 감동받았습니다 | 병아리 | 2017.05.17 | 291 | 0 |
980 | 응원합니다. | 로코다 | 2017.05.17 | 351 | 0 |
979 | 성명서 읽고 감동받았습니다~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익명의 지지자 | 2017.05.17 | 293 | 0 |
978 | 발전 노조 응원합니다 | sunny | 2017.05.17 | 310 | 0 |
977 | 감사합니다. 정말 멋지다는 말밖에 안나오네요 | 화이팅 | 2017.05.17 | 297 | 0 |
976 | 고맙습니다!! | 야나걸 | 2017.05.17 | 362 | 0 |
975 | 발전노조 여러분 감동입니다. | 고맙습니다 | 2017.05.17 | 288 | 0 |
974 | 한국발전산업노동조합을 응원합니다. | 이기춘 | 2017.05.17 | 332 | 0 |
973 | 어느 분이 썼는지, | 민어 | 2017.05.17 | 353 | 0 |
서해땅
2011.03.11너나 잘하세요...ㅎㅎ
서해땅끝
2011.03.11이번 집행부만큼 지혜롭고 현명한 집행부를 경험해 본 적이 없다고
느끼는 나는 뭔가요??
한심해여
2011.03.11금번 단협합의안은 무조건 부결되어야 한다고 생각함다.
지부장은 부결시 대안이 없으니깐 가결시켜줘야 한다고 설명하고 있지만
주변에 동료들은 상당히 부정적 생각들인것 같다.
가장큰 문제는 조합원의 인사원칙과 관련된 조항들이 근참법상의 협의조항으로
추락한 것이다.
단협으로 보장되어야할 고용의원칙이 처참하게 무너진 부분에 대해서는
집행부가 책임져야할 것이고 부결시는 집행부 총사퇴에 대한 입장을 표명해야
할 것이다
그냥 대안이 없다고 찬성하자는 설득은 당장 그만 두어야 한다.
무참하게 무너져버린 노동조합의 자존심 회복을 위해서라도 부결시켜야
한다고 생각함다
대의원
2011.03.11까는소리하고 자빠졌네.
단협이 없으면 그것도 체결못한다고 지랄, 체결하면 체결한다고 지랄,
투표통과되면 책임지라고 지랄, 부결되면 사퇴하라고 지랄,
평생 지랄만 하다가 네인생 끝날것 같다.
아마 내생각에는 네가 발전노조 위원장하면 못해먹겟다고 지랄하다가 노동조합다 거덜내지않나 싶다.
한심해여.
다시 생각해보세요
2011.03.11지금 정부 회사에서 우리에게 하는 형태를 몇해를 보고도
이런식을 글을 쓰는것을 보니 한심하고 한심할 뿐입니다.
회사에서는 더 이상 우리 직원들의 편에서 무엇을 더 줄려고 노력하지 않습니다.
윗사람(???)비위 맞추고 다가오는 10월말 생명 연장을 위해서 노력할 뿐입니다.
이런 사람들과 길고긴 싸움끝에 얻어낸 단협을 아무것도 이루지 못했다고 생각하는 당신들이
있어서 같이 근무하는 다른 조합원들이 더욱 서글퍼 지는 것이 아닐까요
지금도 연고가 없는 곳에서
밤 하늘에 별을 보면서 와이프, 아이들 생각하는 사람들 생각해 보십시요
이번 단협 통과만이 앞으로 다가올 우리의 현실에서
조금이나마 방패가 되어주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직장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해 줄거라 믿어 봅니다
진짜로
2011.03.11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 무뇌아들...
그런 인간들이 내 주변에 실존하는 사람이라니.....
떵인지 된장이지 구분할 능력도 없는 것들.... 불쌍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