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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노동자 위한 아버지 뜻 잇겠다" 유가족 눈물 속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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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0.11 | 17 | 0 |
5612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2.1(금)] 31주7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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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2.01 | 17 | 0 |
5611 |
언론자유와 공영방송의 정치적 독립을 위한 법률 개정에 관한 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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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동의청원
| 2022.11.17 | 18 | 0 |
5610 |
서울교통공사노조, 30일 총파업에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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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11.30 | 18 | 0 |
5609 |
화물주와 운송업체가 화물차를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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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11.30 | 18 | 0 |
5608 |
양대노총, 반윤석열 투쟁 함께 나서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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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2.19 | 18 | 0 |
5607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1.14(화)] 29주64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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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1.14 | 18 | 0 |
5606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2.6(수)] 32주7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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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2.06 | 18 | 0 |
5605 |
강.남.성.모.원.안과 우대혜택안내 (라식, 라섹, 클리어 스마일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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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하임
| 2023.12.06 | 18 | 0 |
5604 |
체제전환을 위한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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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9.23 | 19 | 0 |
5603 |
새 책! 『에일리언 현상학, 혹은 사물의 경험은 어떠한 것인가』 이언 보고스트 지음, 김효진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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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2.10.04 | 19 | 0 |
5602 |
한반도 비핵화는 웃음거리로 전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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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10.15 | 19 | 0 |
5601 |
새 책! 『탈인지 ― SF로 철학하기 그리고 아무도 아니지 않은 자로 있기』 스티븐 샤비로 지음, 안호성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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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2.11.07 | 19 | 0 |
5600 |
촛불 스스로 권력으로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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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11.22 | 19 | 0 |
5599 |
오늘도 살아 돌아오기, 왜 안전운임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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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12.01 | 19 | 0 |
5598 |
노조활동 했는데 과징금 20억? 윤석열 정부의 노동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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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12.18 | 19 | 0 |
5597 |
공공부문 파업과 노동자의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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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11.28 | 1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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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카메라 소메티카』 출간 기념 박선 저자와의 만남 (2023년 3월 25일 토 오후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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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3.03.09 | 1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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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먼드 북쪽에 사는 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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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9.18 | 19 | 0 |
5594 |
방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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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0.06 | 19 | 0 |
답답허다
2011.02.24남부는 지부장이 본부장보다 낫구먼
하긴 조합원들도 본부장 인정도 안하고 캐무시해버리는데 회사도 캐무시할밖에...
회사입장에서는 무능력해서 조합원에게 무시받는 본부장보다 조합원과 친밀한 지부장을 더 신경쓰는게 당연할 듯 ...
그런데 어느지부요?
조합원
2011.02.24몰라서 묻냐 본부장 있는데가 어딘데...
ㅋㅋ
2011.02.24당근 하동이쥐
코아
2011.02.25본부장보다 지부장의 말이 잘 먹혀들어가는 이상한 곳...
회사와 지부집행부의 따돌림속에 본부장은 점점 조합원들과 멀어져 가고...
회사의 정책을 가장 먼저 실천하는 곳...
바로 그 곳이지요
본부장
2011.02.25인워부족 현장과 발령건은 하동에 국한된게 아닙니다.
전사적으로 나나나고 있고 나타난 현상을 유독 하동지부장에게 책임을 돌리는건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사업소내에서 이루어지는 이동이 아니고 사업소간 이동의 문제라면 당연히
이종술 본부장에게 그에 대한 입장과 책임을 따져야할 문제입니다.
본부위원장이 도대체 있기나 합니까?
회사는 법과원칙을 내세우면서 앞만보고 질주하는데 브레이크가 걸지질 않습니다.
남부본부는 제발 각성하거나 아님 물러나세요.
하동지부장 죽이려고 떼쓰는 꼬락서니가 참으로 처량하게 보입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