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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대 서부본부장/ 지부장 후보 메일] 소통과 단결로 함께 전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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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대발전노조서부본부장후보
| 2022.03.10 | 6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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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11대 위원장/사무처장 후보 1차메일]정의로운 에너지 전환 정책 발전노조와 만들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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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대위원장사무처장후보
| 2022.03.04 | 6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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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원전정책에 대한 小考 [ 자료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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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태
| 2022.03.14 | 6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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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이 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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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7.04 | 6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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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기록 유산 마르크스엥겔스 도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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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10.19 | 6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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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1%의 급여소득이 하위 20%의 50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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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9.05 | 6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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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대 동서본부장 후보 2차메일] "탄소중립' 달성은 발전노동자의 이해와 동의하에 달성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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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대발전노조동서본부장후보
| 2022.03.10 | 6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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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책! 『벤저민 레이 ― 노예제 즉시 폐지를 최초로 주창한, 12년간 선원이었던 작은 거인의 파레시아』 마커스 레디커 지음, 박지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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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1.12.29 | 6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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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된 민영화가 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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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6.24 | 6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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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의 노조 탄압도구 손배가압류 316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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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9.03 | 6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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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2.21(목)] 34주78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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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2.21 | 6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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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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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7.13 | 6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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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대통김건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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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7.11 | 6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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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대 위원장/사무처장 후보 2차메일]에너지 전문 발전6사 통합으로 "발전에너지공사" 설립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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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대위원장사무처장후보
| 2022.03.10 | 5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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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은 귀족노조? 팩트체크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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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1.17 | 5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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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 세종으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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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4.03 | 5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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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민영화에 이어 판매부문 민영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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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7.23 | 5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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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대 발전노조 중부본부장 후보 국재민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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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24.03.13 | 5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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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서비스 아직도 유효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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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 2022.06.12 | 5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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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좀 수상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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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3.10 | 55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