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방영환은 누구인가?

숲나무 2023.10.01 조회 수 23 추천 수 0

"방영환 노동자는 복직 후에도 200일 넘게 완전한 월급제 시행, 악덕기업주 해성운수 처벌 등을 요구하며 회사 앞에서 1인 시위를 해왔다. 이에 대해 해성운수 정모 대표가 직접 혹은 임직원을 동원하여 5년 동안 회사 정문 앞에서 외롭게 투쟁해 온 자신에게 온갖 범죄를 저질렀다. "

http://www.ulham.net/opinion/9583


IMG_20231001_123114_061.jpg

0개의 댓글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533 어제 대단했다. 200만이 거리로 숲나무 2023.01.21 25 0
5532 분노의함성 제25호-서부(2023.10.5(목)) 숲나무 2023.10.05 25 0
5531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11(수)] 24주49일 숲나무 2023.10.12 25 0
5530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19(목)] 25주54일차 숲나무 2023.10.20 25 0
5529 일교차가 큽니다. 건강 조삼하세요 구영식 2023.10.23 25 0
5528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1.1(수)] 27주59일차 숲나무 2023.11.01 25 0
5527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1.29(수)] 31주69일차 숲나무 2023.11.30 25 0
5526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2.15(금)] 33주76일차 숲나무 2023.12.15 25 0
5525 분노의함성 제36호-서부(2023.12.21(목)) 숲나무 2023.12.21 25 0
5524 초대! 『예술과 공통장』 출간 기념 권범철 저자와의 만남 (2024년 3월 31일 일 오후 2시) 도서출판갈무리 2024.03.19 25 0
5523 초지일관 보수양당 숲나무 2022.07.20 26 0
5522 6.1 지방선거 평가 1 : 전체 및 진보정당 결과 숲나무 2022.06.04 26 0
5521 미중 전략경쟁과 한국의 선택 숲나무 2022.07.28 26 0
5520 우리의 행진이 길이고 대안이다. 숲나무 2022.09.25 26 0
5519 인류의 기록유산 마르크스 엥겔스 도서전 숲나무 2022.10.06 26 0
5518 러우전쟁을 즉각 끝내야 한다. 1 숲나무 2022.11.08 26 0
5517 화물총파업 민주노총 총력투쟁 대회 서울•경기대회 숲나무 2022.12.06 26 0
5516 노조법 2·3조 개정 단식농성 24일째 국회는? 숲나무 2022.12.24 26 0
5515 윤석열 정권과 단 하루도 한 하늘 아래 같이 살 수 없다! 숲나무 2022.12.30 26 0
5514 초대! 『우리는 당신들이 불태우지 못한 마녀의 후손들이다』 출간 기념 집담회 (2023년 4월 30일 일 오후 2시) 도서출판갈무리 2023.04.28 26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