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4기 청년인권학교 -
인권을 배우자, 그리고 행복해지자!
‘헬조선’이랍니다. 세상에 그렇게 말할 까닭은 너무도 많습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각 분야가 퇴행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뉴스를 보며 분노하는 일이 많지만, 그저 한사람의 개인일 뿐인 우리는, 그런 나쁜 일이 나만은 비켜갔으면 하고 바랄 뿐입니다. 개인에게 불행이 닥치지 않기 위해 ‘각자도생’ 노력하는 길 말고는 없을까요? 너무 어렵거나 너무 힘든 삶말고, 다른 삶은 없을까요?
함께 문제를 살펴보고, 답을 찾기 위한 노력이 진행됩니다. 인권연대에서 마련한 ‘제13기 청년 인권학교’가 문제와 답을 함께 보여줄 것입니다. 함께 공부하면서 우리의 행복한 삶을 모색해봅시다.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일시 : 2016년 1월 19일(화) ~ 21일(목)
장소 : 남영동 인권기념관 7층 교육장(옛 남영동 대공분실)
신청방법: http://hrights.or.kr/technote7/board.php?board=eduspecial&command=body&no=153
정원 : 40명 참가비 : 6만원 입금계좌 : 국민 491001-01-183310(예금주: 인권연대)
문의 : 인권연대 사무국(02-749-9004)
제13기 청년인권학교 프로그램
첫째날(19일, 화)
09:30~10:00 오리엔테이션
10:00~12:00 인권을 찾아가는 여정. 조효제 성공회대 교수
12:00~13:30 점심식사
13:30~16:00 유쾌한 기생충, 그리고 한국 정치.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
16:00~17:00 남영동 대공분실 답사 교육
둘째날(20일, 수)
09:30~12:00 영화 “암살”을 통해서 본 한국 근현대사. 한홍구 성공회대 교수
12:00~13:30 점심식사
13:30~15:30 삶의 철학으로서의 평화교육. 고병헌 성공회대 교수
15:30~17:30 질문이 있는 삶. 오인영 고려대 교수
셋째날(21일, 목)
09:30~12:00 노동과 삶, 송곳처럼. 하종강 성공회대 노동아카데미 주임교수
12:00~13:30 점심식사
13:30~16:00 아름다운 삶을 겸연쩍어 말자. 홍세화 장발장은행 대표
16:00~17:00 수료식. 오창익 인권연대 사무국장
16:30~ 나눔과 뒤풀이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3712 | 7월급여 부터 통상임금 적용? 5 | 조합원 | 2015.07.07 | 1752 | 0 |
3711 | [정보]도움되는 자금계획~! | 제일은행 | 2011.03.28 | 1751 | 0 |
3710 | 미지급 연장근로시간 신청해야한다! | 연장시간 | 2015.08.13 | 1751 | 0 |
3709 | 퇴직연금 에 관한 나의 생각 4 | 퇴직연금 | 2011.06.01 | 1750 | 0 |
3708 | 중부발전 사장의 ‘갑질’ 1 | 뉴스 | 2015.03.02 | 1750 | 0 |
3707 | abcd | abcd | 2011.06.20 | 1749 | 0 |
3706 | 현대重노조 재정자립사업 수익으로 이웃돕는다...발전노조는? 4 | 재정자립사업 | 2011.03.22 | 1749 | 0 |
3705 | 퇴직금 중간정산 받을수 있는 확실한 방법 3 | rr | 2011.05.25 | 1749 | 0 |
3704 | 남부의 변화는 당연한 것일뿐...막지말기를 바란다. 11 | 강제발령 | 2011.05.30 | 1749 | 0 |
3703 | 국민건강을 위협하는 초미세먼지를 줄이는 정책 | 이정태 | 2018.07.16 | 1749 | 0 |
3702 | 10월18일자 동아일보,' 중부노조, 남부노조 제3노총으로 갈듯..' 12 | 찌라시 | 2011.10.24 | 1748 | 0 |
제14기 청년 인권학교 - 인권을 배우자, 그리고 행복해지자! | 인권연대 | 2015.11.23 | 1748 | 0 | |
3700 | 중부는 언제 돈주나요? 5 | 자살하는중부ㅎ | 2015.06.28 | 1747 | 0 |
3699 | 왜 산별만이 민주인가? 3 | 어용인 | 2011.06.22 | 1746 | 0 |
3698 | 중부발전 서천화력 기업노조 위원장의 쫌팽이의 극치 7 | 개똥이 | 2011.12.22 | 1746 | 0 |
3697 | 중부노조의 약속 (임금) 2 | 중부노조 | 2011.12.11 | 1745 | 0 |
3696 | 영흥 1 | ㅁㅁ | 2012.04.05 | 1745 | 0 |
3695 | 발전노조 정기 대대에서 조합원 두 명을 징게했다는 소문이...!? 5 | BTG | 2015.04.29 | 1745 | 0 |
3694 | <행사>신용등급 및 한도 확대실시!! | [제일은행] | 2011.06.20 | 1744 | 0 |
3693 | 해고자(조준성)의 해명 20 | 준성 | 2012.01.03 | 1744 | 0 |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