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나이트 x나 힘들구나.

서부 2015.05.21 조회 수 1038 추천 수 0

예전엔 나이트 3일 근무하는게 이렇게 힘든줄 몰랐구나.

 

이러다 쓰러져 봤자  나만 손해지..

 

4개의 댓글

Profile
두꺼비
2015.05.21

회사 직원을 다 죽일 셈이지요.

회사에서. 다 죽으면 끝날껍니다. 다 죽었으니까요! ㅜ

Profile
서부
2015.05.21

서부는 회사와 조합 모두 최악


태안 사택 입구 공사하다 멈추고 잔디 심고

내 돈 이라면 그렇게 할까?


옆에 교육원에서 근무하고 싶다

Profile
발암
2015.05.21

NS 3일 하는것이 넘 힘들다,

Profile
태안교대
2015.05.22
일근들은 25일 영화보러간다네 영화표 회사에서 4장씩준다네 진짜 짜증나네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772 정말 조합원을 무지하게 바라보는 동서노조 5 지부장 2012.10.31 1538 0
3771 외주화로 현장 길들이고 컨설팅 회사 돈 따먹기 2 울퉁불퉁 2012.10.30 1474 0
3770 중앙 정신차리시오 5 찌질이 2012.10.31 1463 0
3769 동서노조는 성과연봉제를 폐기할 의사가 없다 조합원 2012.11.06 1201 0
3768 천막농성과 족구대회 1 38친구 2012.11.01 1503 0
3767 집행부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하지 마라 7 사퇴가 정답 2012.01.06 694 0
3766 희생자구제기금을 일반 조합비로 돌리자 4 관전자 2012.01.06 718 0
3765 발전노조는 조직파괴자를 빨리 징계하라. 5 발전사랑 2012.01.06 753 0
3764 해고자들에게 지급된 급여가 동기들의 평균임금에산출된다고 하는데 정확한 사실의 위해서라도 그들의 동기평균임금을 공개해야 된다고 본다..27호봉 29봉까지 호봉을 공개해야된다 산별은 지금 이분란을 해결하기위해서라도 호봉을 공개하라 2 확인하자 2012.01.06 792 0
3763 복지를 위한 노동조합의 활동 (복지와 노동조합 4 ) 제2발 2012.01.06 793 0
3762 이사람들도 같이 이야기 해야되는거 아닌가? 10 뻔뻔 2012.01.06 818 0
3761 정체불명 ‘발전해복투’ 연도별 사업(?) 예산 8 또있다 2012.01.06 771 0
3760 집행부가 공고한 총회는 취소하거나 변경해야 한다 11 현장 2012.01.06 865 0
3759 민노회만이 희망이다 - 1호 6 민노회 2012.01.06 794 0
3758 민노회만이 희망이다 - 2호 4 민노회 2012.01.06 649 0
3757 민노회만이 희망이다 - 4호 1 민노회 2012.01.06 726 0
3756 이준상때 집행부 실체 5 뭡니까 2012.01.06 836 0
3755 민노회만이 희망이다 - 5호 1 민노회 2012.01.06 693 0
3754 민노회만이 희망이다 - 3호 8 민노회 2012.01.06 738 0
3753 박종옥 위원장의 자진 사퇴를 권고합니다. 15 이종술 2012.01.06 1036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