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공공기관에 근무하는 직원이라도 성과에 따라 연봉이 22.4%까지 차이가 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지난해 성과연봉제를 도입한 99개 공공기관의 전체연봉 평균차이가 22.4%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재정부는 "같은 공공기관에 근무하는 같은 연차의 직원 간에도 최고 성과자와 최저 성과자 간의 연봉격차가 22.4%까지 벌어진다는 의미"라고 설명했습니다. 한국공항공사(34.1%)와 한국철도공사(30.7%) 등 공기업들의 평균 차이는 24.7%, 한국인터넷진흥원(42.1%)과 농수산물유통공사(40.0%) 등 준정부기관의 평균 차이는 21.7%로 나타났습니다.재정부는 "한국수력원자력과 한국남동발전 등 올해 성과연봉제를 도입하는 11개 기관은 총연봉 차등폭을 평균 22.5%까지 추가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x)
헐
2014.03.18작년에 남동이 연봉제도입이 아니라고 남동노조가 개**을 하더니...이거 뭐야!!!
헐
2014.03.23동서는 언제 하남유?
동서
2014.03.24동서는 이미 했이유. 사규 개정 한거 못 봤슈????